여기서 우리는 좌익 꼴통들의 박정희 대통령의 흠집내기를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김일성, 김대중이 젤 싫어한 사람이 박정희죠..
친일의 정의는 일본의 이익과 목적에 부합하는 역활과 임무를 위해 충실히 맡은 바 책임을 이행하는 것 입니다.
박정희는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습니다..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에 가난 때문에 낙태당할 뻔한 위기도 겪었습니다..
가난한 살림에 자식 더 낳아 기를수 없는 형편이라, 박정희의 모친께서는 간장을 사발로 들이켰다는군요...
아무튼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 제대로 교육받을 수도 없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는 총명함과 영특함으로 고난을 이겨나갑니다..
그당시 사범학교와 장교 육성하는 군관학교는 흔히 시쳇말로 요즘 서울대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었다고 하죠..
15분마다 비행기 조립해내는 막강한 미국의 물량과 아득한 태평양의 군도에서 날아와 일본 본토를 직접 타격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B-29의 미국의 첨단 하이테크를 이겨내기 위해 막말로 일본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렸죠..
이 나라의 백성들은 노예처럼 전장터로 탄광으로 위안부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개처럼 끌려갔으며, 집안의 놋그릇까지도 전쟁물자로 징발 당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 시대 상황에 일제의 복종 아니면 죽음이라는 강압에 회유당하지 않은 사람이 누구며, 속으로 일본을 씹지 않은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박정희가 친일을 했다면, 그는 그 탁월한 능력과 재능을 일제를 위해 유감없이 발휘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워 천황의 무공훈장이라도 받았을 겁니다..
박정희를 친일로 보는건 박정희의 그릇을 과소 평가하는 것이며, 그분의 원대한 기상을 스스로의 좁은 소견안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박정희를 폄하하는 간악한 좌익들...
노구라를 비롯해 그 수하들이야말로 진정한 친일파인 겁니다.
상대가 강하면 숨죽이고 비겁하게 뒤에서 이간질하는 자들이 좌익이고, 상대의 헛점이 보이면 사정없이 후벼파서 침소봉대하는 자들이 좌익들입니다.
일제시대 친일에 앞장섰던 자들은 바로 좌익들인 것입니다..
일제가 그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었던 김좌진 장군을 살해한 자들도 좌익들입니다.
이 나라를 분단하고, 중공군을 불러들여 통일을 무산시킨자들 역시 좌익들입니다..
오늘 좌익들이 나라를 움켜쥐고 역사마저도 왜곡하려고 하는 이 암울한 상황에 국민들은 분연코 불의를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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