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면 부모형제나 친구 그리고 이성친구들에게 창피하지도 않나?
고작 남이나 헐뜻고 말안되는 에너지소비하는 지금의 자신을 그들이 보면 뭐라고 할꼬???
또 처자식이 있다면 더더욱이나 불쌍한 가족들이다.
그대머리로는 죽을 때까지 이해몬한다.
삼와이에취라는 분은 그래도 인간적이고 솔직하다.
진실은 아무도 이기지 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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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금을 자기이름으로 후원을 하려고 했을까?
왜 후원회장을 앉혀 놓았을까?
후원회장은 얼마나 후원을 했을까?
3yh는 왜 치치를 노사모를 몰까?
3yh는 왜 가난한 창사랑 밥상을 뒤잡어
엎으려 할까?
혹시 노사모 일꾼이 아닐까?
이밤도 3yh의 궁금증으로 잠이 오질 않는다.
3yh는 지금 yuiop로 맹활약 중이다.
나도 이바닥에서 굴러먹은지 한두해가 아니다.
눈치가 구단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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