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ha (2004.06.29 17:49:38)
3yh님, 다중 아이디사용자 경고용으로 밝히셨군요. 정회원중에도 가족아이디는 다 밝히지 못하셨다 했는데 좋은 뜻으로 쓰면 뭐라 하겠습니까? 님도 정상적으로 쓰진 않으셨지요. 그리고 tjmax님이 누구, 누구라고 밝히셨는데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건 잘하셨습니다. 단, 앞으로는 형평성에 맞게 다른사람 다중아이디조사한 걸 올릴때는 관리자님이 혹시라도 쓰는 아이디가 있다면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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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님이 예의를 갖추어 마지막 기회를 줬으면.....
자중하고 조용히 떠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
그대들은 창사랑은 버리고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3yh님 처럼 너그럽지 못하다.!!
기다리면서 참회하는 모습을 기다렸다.
그러나 부추연에서 꼴같지 않은 모습으로 창사랑을
웃음꺼리로 만드는 것을 멈추지 않는구나!!!!
창사랑은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장되고 있다.
치치는 창사랑 게시판에 참회를 하고
창사랑을 영원히 떠나기 바란다. 또 다시 들어와
암약한다면 법적조치 까지도 강구하겠다.
창사랑 회원이라면 상큼과 치치가 tjmax로 창사랑
발목잡아왔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부추연에서 돌아온 386, 심마니, 여비를 올려서
촛점을 흐리는 작태를 중지하기 바란다.
??는 치치다.!!!!!!!!!!!!!!!!!!!!!!!
창사랑은 기회를 주었다.
조용히 탈퇴메일 보내고 떠나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인두껍을 쓰고 부추연에서 분탕질 하는 모습은
참회의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구나!!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는 것은 치치의 과오다.
이제 남은 것은 창사랑 게시판에 진정한 참회의 글을 남기고
미련없이 떠나기를 바란다.
나를 3yh님이라고 덤탱이 씌우면서 다시한번
부추연에서 게시판 플레이를 한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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