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드디어
'독도는 일본 땅이고, 한국이 불법점유하고 있다' 라는
망언으로 제국주의적 침략성의 본색을 드려냈다.
이는 바로 일본이 '씨도둑 못한다' 는 반증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조상인 왜구란 놈들이 삼국시대 이래로
걸핏하면 우리의 땅을 탐하고 노락질과 침탈을 일삼곤
허던 해적떼로서, 지금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침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말선초에 해적 왜구들이 삼포왜란을 일삼다가 세종 때
이종무 장군에 의하여 대마도가 철저히 복속 당하였고,
쥐새끼 풍신수길의 욕망에 의하여 임진왜란을 일켰지만.
역시 이순신 장군에 참패를 당하고 쫓겨 달아났으며,
여우 이등박문에 의하여 조선의 주권을 강탈해 갔지만,
결국 원자탄 세례를 받지 아니 하였던가?
그런데 아직도 해적였던 왜구 조상의 못된 침략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무슨 재앙을 당할려고 겁도 없이 지금의
쪽바리 수괴인 쥐새끼 고이즈미란 놈이 감히 독도를 강
탈하려고 혈안이 되어 미친개 날뛰듯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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