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에서 파논 지하 땅굴에서 나온 놈들이 아닌가 ?

지금 대한민국 서울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방송이 좌파언론이고,이미 무늬만 대한민국이지 좌파들이
거의 기관 요소마다 들끓고 있어서 공산화가 눈앞에 다가온
느낌이 든다.많은 인원을 동원한 것을 봐라...어디 남한사람들이
이렇게 정부를 뒤집어 엎을려고 하는가?
개정일이 개대중에게 자금을 보낸다고 하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많은 돈을 개대중이가 개정일에게 보내서 일부가 남한에 있는
좌파들에게 보내져서 활동을 하게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청와대를 처들어 가자고 도로를 점령한 자들 500여명은
지하땅굴에서 나온 북괴군의 지휘를 받은 자들이 아닌가?
이속에 좌파단체만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좌파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이 분명있는 것같다. 북에서 남한으로 파놓은
지하 땅굴로 나와 좌파단체들을 총지위하고 있는것 같다..
서울청장의 말을 인용해서 보면 뒤에서 조종하는 자가 분명
있다는 감을 잡았다,고 했다.

또한 경찰서에서 잡힌 놈들은 일체 입을 열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정상적인 국민이 아닌 좌파 빨갱이들이 분명하다...
이는 전라도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감이 와 닿는다.
전라도인들은 살살 요리저리 피하기만 잘하고 나서는 데에는
용감하지 않다..속임수가 강하고 사기를 잘치는 점은 있으나?
행동이 용감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좌파빨갱이들이 대거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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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반대 집회 시위대…청와대 진출 시도·도로점거
[뉴시스] 2008년 05월 25일(일) 오후 08:5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시스】25일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서울역까지 도로를 점거하며 거리시위를 펼쳤다.

시위대 일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에도 연행자 석방과 평화시위 보장을 외치며 청와대 진출을 시도했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시위대 1000여명은 오후 7시5분께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대각선으로 사거리를 횡단해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이동했다.

또 광화문에서 시청 방향 8차선 도로를 모두 막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며 일부 시위대는 서울 남대문 부근 광화문 방향 도로를 점거한 채 서울역 광장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현재 시위대는 도로를 점거한 채 명동을 거쳐 청계광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서울 청계광장에는 시민단체 회원 및 학생 등 1500여명이 모여 촛불집회를 벌이고 있다.

배민욱기자 [email protected]
김은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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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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