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사건은 완전히 좌파의 정치공작이었습니다!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처럼 부풀린 게 BBK 뻥사건이다. 



정봉주씨의 경우엔 법적 근거가 없으면

어떻게 1심, 2심, 대법원 판결까지 동일하게 무혐의로 나오나?



그것도 정치성향이 한쪽을 쏠린 판사들이 아닌

평소 진보성향의 판결을 내린 판사들이 대거 포함된 판결에서 말이니다.



특검까지 해서 무혐의를 입증한 BBK 사건이다.



주가조작 혐의에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을 단지 BBK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무조건 

물고 늘어졌던 사람들이 한명숙 전 총리다.



만일에 MB가 BBK사건에 연루됬다면  '서울시장직'을 과연 유지할 수 있었을까?

그것도 서슬퍼렇든 좌파정권 아래서 말이다.



결국 국민 지지로는 절대 넘어설 수가 없었던 한 유력 대선후보를 쓰려뜨리려던

정치적 꼼수가 BBK 조작 흑색선전이었다.



결국 국민들의 지지와 법적결과가 그 부당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는데도

아직까지 물고늘어지니 어이가 없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사법판결의 대한 평가가 달라져서는 안된다.

사법질서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유리한 판결은 아무래도 정치적 판결이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결은 무조건 정당하니 그것을 기소한 검사들은

정치검찰이라고 우기는 것은 이중잣대인 것이다.





좌파들은 총선 전에 또 BBK를 들고 나오려고 한다.

아무리 정치가 권력잡기 게임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정치가 국태민안을 목적으로 해야지 정권획득에만 몰입하면 국민이 죽는다



좌파들은 BBK 사건을 더이상 정치공격의 수단으로 사용치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