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백번 말해도 달리 할 말, 달리 할 논리를 찾을 수없다.
이런 나라에서는 오로지 몽둥이를 들 수밖에....
민주주의를 할려는 태도가 전혀 되있지않는 인간들에게 민주주의식 통치는 국가의 방향을
엉망으로 후퇴시키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지난번 이정희년의 수작질, 그런 년을 보구 "말을 잘한다." 거나 "내용은 없었지만 시원하다."
한 인간들 보면 북한식 폭압정치이외에 대안이 없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무슨 민주주의
타령인가?
대선티브이토론.... 이게 어떤 자린가?
정해진 시간에 상대방과 그지지세력을 논리를 설득시키는 나의 견해로 수긍하도록하는 기회
아닌가? 그런 경우 당연히 최대한 민주적 절차와 방법을 지켜며 내논리로 설득시켜야 하는
자리 아닌가?
그런데 나와서 하는 짓은 완전히 토론을 거부하고 상대방에게 무례와 폭언으로 토론자체를
작살내버렸다. 이게 민주화세력인가? 독재정권과 다른게 뭔가?
상대방은 적어도 40%이상의 지지를 받는 국민의 후보라 해도 과어이 아니다. 겨우 1%의
지지밖에 받지 못하는 후보가 그 거대한 지지를 보내는 국민들을 뭐로 보기에 그따위 깽판을
치는가?
그러구두 '우리는 민주화세력"이라 할래? 아가리에다 똥을 쳐넣을 까부다.
또 문재인인....
인권운동? 무슨 인권운동하셨는데? 범죄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에 대해 민주당 니들이
가한 폭압과 공포, 폭력행위, 개인 인권침해등 수없이 많은 인권침해를 자행하며 아녀린
처녀하나를 쑥대밭만들었으면 이제 사과를 하던지 물증을 내놓던지 해야 하는거 아니니?
왜 수사하는 데 필요한 증거를 내놓지 않는 건데? 니들 무슨시기를 또 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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