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를 밝혀야 한다.
[노무현 숨겨논 딸 사건] DNA검사 방법에 있어서 친형제의 경우 같거나 비슷한 예가 있어 형 노건평-민미영-노희정만의 검사로는 변별력에 의문이 있고 또한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이기에 국내 검사기관에 맡길 경우 공정성 여부가 문제가 될수 있기에 노무현을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신뢰를 받을수 있는 기관에서 검사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담당 판사 이중교가 이를 받아 들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DNA검사방법을 결정하기로 3차공판에서 밝혔으나 이후 피고 한상구대표 에게는 아무런 통고나 해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서울대 이정빈교수에게 노건평-민미영-노희정만의 검사를 의뢰하여 노건평의 친자일 확률이 99.999....라는 발표를 하게 하고 1년3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노무현 숨겨논딸 진위 여부는 DNA검사만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6차재판까지 갈 필요 없이 쉽게 가려질 문제 였던 것이다.
[노무현 숨겨논딸 사건] 담당판사 이중교는 피고 한상구 대표의 요구를 받아 들였다가 일방적으로 파기한 경위를 밝힐것을 촉구한다.
6022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