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이 드디어 갈때가지 가는것 같다.
아무래도 유혈이 낭자한 사태와 사망자가 속출할것 같다.
전국 장의사들은 부안으로 집결하라.
떼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펌>
부안은 준게엄령! 드디어 유혈이 낭자하는 실화를 보겠군.
부안이 노무현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등장할 것 같다.
전두환이가 광주사람들을 총칼로 진압한 댓가로 임기동안 엄청난 댓가를 치루었듯이..
그러고 보면 같은 경상도라도 경북사람은 양반적이고 경남사람들은 무식한 백정 같다.
전두환(합천출생)도 그렇고 김영삼도 좀 무식하더니만 이제는 노무현도?
노무현이가 고졸이라쥐?....
으흐흐흐
무식이 용감이라더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군.
<부안군청 사이트에서 펌>
전치 5~6주? 그 정도 가지고 쌩쇼를 했는가!
핵폐기장유치는 제처두고 부안군수와 정부의 작태에 부안군민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처음부터 대화와 타협은 명분축적에 불과하고 철저히 주민들을 기만하고
돈으로 매수하고 군수의 독단적인 신청 그리고 그 뒤 정부의 강경진압.
이것은 처음부터 대화와 타협은 핑계에 불과하다.
그리고 군수의 상태가 5~6주 정도의 치료하면 된다고 하는데
메스컴에는 마치 중상이나 당한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부안군민의
부상당한 기사는 하나도 없다.
철저히 부안군을 죽일려고 작정하고 있다.
이대로 무너지면 정의가 죽는것이나 다름없다.
돈이 제갈량이라 하지만 돈으로 위도 주민을 현혹하고 군수의 정치적
탐욕 그리고 골칫거리인 핵폐기장문제를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힘없는 부안군민을 법이라는 이름의 합법적인 폭력을 사용하여
부안군민을 때려잡고 강행할려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희생은 자라나는 후세들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댓가로
생각해라.
처음부터 대화와 타협은 없어고 있다면 핵폐기장건설을 위한
명분축적용일뿐.
이대로 무너지면 절대 안된다.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핵폐기장문제는 둘째다. 이것은 정의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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