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람들에게 있어서 부정부패는 하나의 문화며, 생활이다.
한국사회에 이렇게도 깊이 부정부패가 만연한 이유는 이들의 정서에 근원한다.
이들처럼 쉽게 부정부패에 빠져드는 국민은 이 세상에 없다.
아마, 이들에게 부정부패는 결코 사라질수없는 영원한 동반자일지도 모른다.
공과 사의 구별에 대한 교육이 없는 학교에서 공직사회를 부정부패는 시작되었고
남녀간 서로의 배려에 대한 교육이 없는 학교에서 오늘날의 이혼천국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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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친구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은 알고보면 사람 사는 사회가 아닌것 같습니다 "
정말, 각 분야에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의 상태는 심각한 상태인데 이속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 합니다.
당장,
노무현을 통해 부정부패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노무현은 현재 기득권 출신이 아니므로 이 시대적 역할에 가장 적합한 인물입니다.
부정부패문제는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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