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가 창사랑 운영하면 골때리지도 않을것이오.
회비착복에....국회의원 ?아다니며 찬조금 요구에...
생각만 해도 창님 얼굴에 침 뱉는것같아 슬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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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창파워로부터 메일을 하나 받았다.
창파워는 우녕을 잘 이끌어나갈 젊은 보수네티즌을 구하고
있다고. 이유는 운영권을 넘겨주고 자기들은 외부할동에
주력한다고 말이지. 그런 반면에 창사랑은...
별거 아닌 자리에 집착들하고 있는 모습이 가관이다.
하여간...해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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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님의 고도의 전술....
어젯밤 지나다님은 "ㅉㅉ"란 닉이 튼튼돼지라고 밝히고홀연히 떠났다. 부추연의 회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중요한건 아니구)
중요한건 지나다가 누구인가이다. 3yh가 맞다.
튼튼돼지를 이용해 자기입지를 굳히려는 파렴치한이라 할수있겠다
글도 교묘히 튼튼돼지 흉내를 내고 있다.
밑의 글을 보면 창사랑 대표이하 운영진을 모조리 흔들고 있다.
그의 밑그림은 그려졌다.
대표 몰아내고 운영진들 싹 쫓아내고 창사랑 프로그래머 "기사"를 앞세워 창사랑 장악을 서서히 하고 있는것이다.
3yh에게 심마니님은 가장 힘겨운 상대일것이다.
창사랑에서 눈도 못마주치게 겁을 먹고 있으니 부추연에서 하소연하고 통곡을 하고 푸념하는건 당연하다.
다시 퍼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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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에서 창사랑의 누구는 어떻다고 매일 헐뜯는 인간들이 바로 그들이다. 상큼이란 아이디를 도용해 가면서 써내려 가는 인간들을 보면 창사랑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혈안이 된 그것들임이 확연히 다 보인다.
지금 창사랑을 조종하는 자들은 심마니를 중심으로 한 불순세력이며 chichi는 앞에 내세운 얼굴에 불과하다. chichi 역시 의심할 여지없는 회색분자다. chichi뒤에는 등빨좋고 폭력잘쓰고 폭언도 잘하는 심마니가 보디가드로 버티고 있다.
그러면 김영진 대표는 어떠한 입장인가? 본인의 일이 급선무다 보니 창사랑의 나아갈 방향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회창님의 소식보다 본인의 소식만 줄기차게 올리는 코메디만 연출한다.
김영진대표로 말할 것 같으면 기회주의기질이 다분한 사람으로 보인다. 창사랑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지금의 기회를 오직 자기 자신의 성공할 수 있는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기회주의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지금의 창사랑이 어떠한 처지에 놓여있는가를 그가 왜 모르겠는가? 하기야 모를 일이다. 심마니무리들이 너 함부로 행동하면 우리가 가만 안두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해 볼 만하다.
심마니일당들이 언제부터 창사랑을 장악했는가를 연구해 볼만하다. 그것은 sh1을 논객에게 접근시키고 어리섞고 단순한 논객을 이용하여 그들은 서서히 창사랑을 장악해 갔고 지금까지 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창사랑이 왜 대표체제로 갔어야만 했나는 이상한 결론이 나온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창사랑이 아주 다운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창사랑이 다운이 되면 창클이나 창파워에 진성창님들이 모여서 힘이 모아지니 심마니일당들은 힘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대사면령이라는 결단을 가식적으로 내놓았던 것이었다.
심마니일당은 지금도 앞으로도 창사랑의 운영에서 절대로 손을 빼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창사랑과 진성창사랑회원분들의 힘을 분산시켜야 할 나름대로의 뚜렷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심마니일당들은 지금도 창사랑에 본아이디를 숨기고 창사랑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노사모쪽에 가까운 창사랑의 분란의 주인공들이다.
순수한 창사랑님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회색무리들과 싸워야 한다. 아니면 창사랑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결집하여 대선에 창님을 위하여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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