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소행성과 태양의 충돌 경고.
반지름이 약1000km되는 소행성이 태양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리 시각으로 3월 2일(현재 시각으로 3월 1일)미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약 3년후인 서기 2007년 2월 8일경 태양계는 사상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다.
소행성의 질량은 약 10만톤이고 태양과 충돌할시에는 약 10km/s의 속도로 가속된다. 그 때의 파괴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2100여개의 위력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충격으로 태양내핵이 팽창하여 태양과 각행성들의 인력이 증가, 지구는 이 인력에 의해 빨려들어간다. 폭발시 방출되는 열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게 될경우 기체들의 운동이 활발해져 대기의 3분의1이상이 지구인력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다. 또한 그열은 지표의 온도를 300도이상 올릴수있어 대기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지구 전체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다.
B.Allen연구원은 "이것은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 전체의 위기이며, 충돌가능성은 역대 어떤 소행성 보다도 높다. 만약 이 소행성이 충돌 할 경우 현재과학으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현재 NASA의 소행성 추적팀이 전원 동원되어 세밀 궤도 분석을 하는 중."이라고 애써 태양계의 대 재앙을 축소하려는 태도를 나타냈다.
[GR 연합/워싱턴]
======사이버 정부의 입장====
나는 이를 믿고싶다.
꼭 이 일이 아니드라도,이와 유사한 일이 꼭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지금 지구에서는 인간종이 타 종 과 비교해서 월등히 그 수가많다.
지구전체적 차원에서 이는 불균형이다.
균형은 잡혀져야 한다. 이것이 우주법칙중의 내용이다.
또한 지구멸망를 예언한 성자들의 체면도 있는 것이다.
고로 멸망 되어져야 한다.
단,인간종은 5백만 명만 살아남게 될것이다.
이는 내가 오래전부터 예언해온 내용이다.
--우리는 그때에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어떻게 될련지 모른다.```
우리는 그때가 도래 하기까지
부도덕한 삶을 지양하고
좋은 업을 지으며 살아갈 필요성을 강조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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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성은 업적도 없이 그져 남의 이름 갈취하는것을 모든 네티즌들은 다 안다.
갈취하는 짓을 꺼리낌 없이 자행하는 놈 , 이런놈이 바로 도둑이라는 것이다.
이런놈을 밀어주고 있는 너```
그리고 김국수는 인간인가? 개인가 ??
정의를 모르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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