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우려하던 안보가빵구가나는것을 우리는 빤히보고만잇다.
매일 가칭 가짜민주투사라하면서 골수분자같이 전국민이 항쟁하는데는 못끼어들다
매일같이 반정부 데모만하다 집권을 햇으면 더 잘해야지,책임도못짓는 386들이여
이제너희들 이름조차꺼내기가 내입이 더러워진다.
집권자가 되어가지고도 매일매일 당파싸움에 불란만일으키더니,
결국에 철책선빵구난것도 처리못하고 중국아사끼들
지랄떨어도 말한마디못하는 주제에 니들이 무슨놈의 나라에 살림을 맡으냐..
니들 믿고잇다가는 언제 죽을지모르는 우리 민초들이다.
철원부근의 철책빵구난것이 결국 월북한자의민간인 소행으로 결론 내리는 군부..
하기야 전번에 서해대전에서 우리군인들은 최전방에서 남하하는 적을 물리치고도
결국 우리 지휘관을 옷을 벗게하니 어느인간들이 이 무력한 노정권과 그무리들을
믿고 최전방을지키려 하겟느냐..
이번에도 북괴군이 철책뚤고 들어왓다면은 결국 우리지휘관 목만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데
어느 사람이 제대로 보고 허겠느냐,나라도 그렇게 못한다, 입만개지고
콩,팥따지고 결국 나라를 지키느라 목숨받혀싸우다가 걀국 우리군대만 또 상처입을텐데
어느누가 우리국토를 방위 하려 하나..
지금 노정권이 매일 최전방 시찰해서도 군 사기를 불어넣어도 힘들판인데..
어느놈을 믿고 싸울수잇는가..
이것은 이미 예견됀것이다.
이제는 내부에서 분열되어서 싸우는것보다 어느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서 최소한 우리
국토방위를 지켜줄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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