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을 미국의 부시대통령의 하인쯤으로 생각하는 듯한 한나라당의 김덕룡의원 고발한다.
대한민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부시와의 정상회담때 북한문제로 대들까봐 걱정된다는 말을 했다하니 스스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임을 부끄러워함이요. 국가를 우습게여기도록 세계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국가를 대표로하여 외국을 순방하고 우리의 오랜 우방인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싯점에서 미리 스스로의 국가의대통령을 한수낮추어 의지력을 낮추고 회담의 본질을 왜곡시키기위한 이상한 발언을 하는지 같은 땅에사는 국민으로서 이해를 할수가없다. 이번 미국과의 정상회담은 국민들이 알기에도 6자회담의 내용과 북한의 핵개발문제등 부시의 재선에대한 여러 정책의 방향에관한 여러중요한 과제가 있건만 국가적인 대사를 앞두고 국민의 녹을 받는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그런 무책임하고 헐뜯고 국가를 스스로 깔아뭉개는듯한 발언으로 우리 국민됨을 부끄럽게 만들고있다.
국익이 아니라 국가의위상을 내려앉게 만드는 일을 국가의 녹을 받는 사람이 그렇게하니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되지않을수없다. 위정자들과 국민들은 모두 깨달아야한다. 정당한 비판은 있을수있겠지만 국민된자가 큰회담을 앞둔 국가의 대통령에게 그렇게 한다는것은 스스로를 부정하는것이고 대통령을 부정하는것이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것이고 결국은 국회의원의 자격도 의심스럽고 국민의 자격도 없다. 국가는 대통령을 보호할수있는 장치를 만들어 이런 국민을 실망스럽고 말도 되지않는 소리를하는 사람을 처벌하고 이런 쓸데없는 소리에 대통령이 휘말리지 않게해달라 그리고 그런 말로 국민이 기를 꺾이지않게해달라 . 고 부탁합니다.
겯들여 말씀드릴것은 김덕룡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동네에서 수구원조 노릇을하며 네번이나 국회의원이된 분이 무엇이부족해서 이런터무니없는 말실수를하는지 이해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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