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표에 나와 있는 "분류된 투표지 수정"난에
수정은 없었다.
단지 "미분류된 투표지 수정"만이 있었다.
즉 미분류된 투표지는 육안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분류된 투표지에서는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수치를 그대로 득표수로 인정했다.
분류된 투표지는 전체 투표지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런데 중선위는 전자개표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전자개표가 90% 이상이고
육안으로 확인한 투표지는 10%도 안되는데
전자개표가 아니고 육안으로 확인한 수개표라고 한다.
이게 맞는 말인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그런데 이 나라 국민들은
중선위가 옳은소릴한다고 그냥 무작정 믿고 있다.
지들 밑구녕이 썩어가는데도 말이다.
때~한민국의 자낭스런 국민들!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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