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직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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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선과 사주를 씹는 글은 나두면서 100자평
못쓰게하고,못쓰게한다는 글도 짜르고 조선이 왜 이러나
이 글을 독자마당에 몇시간 전에 독자마당에 올려도 지웠습니다
독자가 100자평 글도 못쓰게 한다고 조선일보 못참겠다 란에
1월 2일,12월 말에 올린 글 지우고 없습니다.
조선과 방회장 매일 씹는 글은 왜 올리게 나둡니까?
조선이 새해 사설에서 바로 보고 말해야 한다면서
왜 독자가 100자평에 글도 못올리게 합니까 ?
동아 조선 기자들이 바른 말 안해서 공포 살인국가로 변하고있음.
낮에 동네 놀이터,공원에 가도 40대 부부가 살해 노리고,조용한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서 사람을 기다려도 조폭,막노동꾼,노숙자
30-40대 2명이 살해 노리는 기막힌 나라입니다
어디가든 김대중 노무현 종자 살인자들이 바글거리는 공포
살인 국가입니다.
큰 할인매장,작은 슈퍼에 가도 항상 부부 또는 할머니와
젊은 부부가 가방 소매치기 또는 지갑을 제 옆에 나두고
갖고 가기를 노림.김대중 노무현 살인자들이 바글바글
아파트 계단으로 이야기 하면서 내려가면(12층에서 내려가면)
6-7층에서 젊은 남자 또는 여자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이야기를
듣고 등 온갖 못된 짓을.....
이런 나라에서 조선은 1위 신문이라면서 독자가 100자평에 글을
못올리게 하고 독자포럼 글 짜르고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
조선과 디지털 조선에 암약하는 노사모가 조선 밖에 있는
노사모 동원하여 지역감정이라고 떼거리 전화와 글 못올리게
안하면 조선 끊겠다고 덧붙이라고 작당하여 글을 못 올리게합니다
이 숫법을 PC통신 때부터 사용한 수법입니다.
조선 이메일 클럽도 게시판에 글을 못 올리게해서
이용자가 별로 없는것 같고,이 수법으로 PC통신이 망했습니다
조선에 글 올린 사람이 가장 많이 감방 갔고 한나라당도 대선
때도 김대중 욕한다고 글 쓰기 못하게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어마어마하게 암약
노무현과 이해찬 2년 동안 국가 망치고 3년 남은 대선 이겼다고
장담은 당연합니다.사회 구석구석에 암약하는 노무현 김대중
간첩때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조선 죽이기 1순위이므로 얼마나 혈안
이겠습니까 ?
스스로 테러 살인범되는 국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쓰기제한은 김일성과 김정일 찬양 글과 개인적이 심한 비방,
조선과 사주 심하게 욕하는 글만 쓰기 제한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역감정과 색깔론은 없습니다.살인마만 있을뿐입니다
살인마들이 국가와 국민 파괴 노리면서 게시판에서조차 불리하면
지역감정이라고 떼거리로 전화해서 글 쓰기 못하게 합니다
수법도 완전히 벌갱이 수법으로 다양합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전혀 하지않은 100자평,독자포럼의 경고 쓰기 제한을
밥먹듯합니다.
홈피 개편하면서 독자포럼 죽일려고 독자포럼 아이콘조차 안보이고
이 전보다 더 작게 만들었습니다.관리감독자들은 일을 모르니까..
갈수록 이용자가 줄어둔 독자포럼과 100자평이 활기가 없었짐
글을 절대로 안지우는 동아와 포악한 좌익 글은 못올리게하는
독립신문은 게시판 관리를 잘합니다
오늘처럼 바람만 조금 불면 낮이고 밤에 문 앞에 선전지를
태잎으로 붙여놓아 바람만 불면 이상한 소리 계속 남.
문 열고 뜯고 싶어도 무슨 끔직한 일 당할지 몰라 뜯지도
못함
만약에 문을 열면 위층와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고 있다가
옆집에서 남자가 나와서 죽일 수 있고(24시간 남자 있음),
건너편 아파트에서 노릴수 있음(앞 뒤 아파트에도 같은
조직원 있기 때문에 장사꾼이 와서 확성기로 떠들곤 함
인류역사상 이런 무서운 나라가 있습니까 ?
김 성 올림
14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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