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이회창을 부르는데 있어 막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생각은 비단 본좌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소위 창사랑 뉴창사랑에 지도부란 사람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이회창에 몰빵하려면 지금부터 움직여야 한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가열찬 동력을 가동시켜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본좌는 인터넷을 십분 이용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금것 지도부란 사람들 보면 안이하게 시대감각이 뒤떠러어진 사람처럼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니고 주체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신랄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
고작 지도부란 사람들은 남아 있는 회원들 눈치나 보고 이회창이란 이름
석자를 거론조차 하지 않는다.
무엇이 두려운가..
요즘은 가만있다가 모든 것이 실패해 주도세력 조차 몸을 낮추고
새로운 운동을 도모하는데 전자개표기만 만지작 거린다.
본좌는 단언컨데 이건 아니라고 본다.
이회창의 복귀 효울성 측면에서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본다.
어거지로 전자개표기를 만지작 거리는 모습은 전략적인 측면에서
자충수일 수 있다.
심리적으로 분통이 터질 수 있지만 국민적인 공감대에선 전혀
쓸모없는 수단이다.인터넷에서 어떻게 이회창 석자를 확산 시킬 수 있을까?
진중한 고민이 뒤따라야 한다.
혹자는 본좌가 전자개표기의 문제성을 호도한다고 볼 수 있으나
이건 호도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봐라..
과연 전자개표기가 승부수라 할 수 있는가.이젠 이회창을 거들먹거릴땐
감정적인 차원이 아닌 냉철한 정치판의 생리와 국민들의 속성을
파악하여 그들 속에 파고 드는 것이 관건이다.
항상 이런식의 문제의식은 곤란하다..
본좌는 또다시 전자개표기를 들고 나오는 일단의 무리들에 저의를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들만의 목적성이 조심스럽게 숨겨진 것이 아닌가 살펴 보고 싶다.
이회창 복귀는 전자개표기란 수단은 절대 무의미 하다.
본좌는 이회창만이 대안이란 논리 개발이 우선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현 우익의 절대절명 상황 속에서 이회창이란 존재가치를
검증하고 확산 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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