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 /11/ 아버지가 이룬 것을 허물려는 악당들을
박근헤님
지만원 박사는 박대통령을 "독재자"라기보다 "엄격한 지도자"라고 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당신은 아버지를 한없이 비판받아야 할 독재자라고 봅니까?
당신은 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위대한 업적을 허물어 버리려는 자들에게 협조하려고 정치마당에 발을 들여 놓았나요?
"아버지는 대한민국을 세우고 다듬으셨는데, 딸은 허물려는 자들에게 비위를 맞추면서 표만 걱정하네!"라는 말을 듣고 싶으세요?
당신을 전처럼 신뢰하는 사람들,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아버지가 이룬 것을 허물려는 모든 악당들을 모조리 발로 걷어 차 버리세요. 그래야만 당신도 살리고, 당도 살리고, 나라도 지키는 길이 될 것이외다.
당신도
마침내,
징기스칸, 나폴레옹, 세종대왕, 이순신, 에디슨, 링컨의 후손 중에 이들보다 더 훌륭한 인물이 안 나오도록 하늘(하느님)이 인물 배당을 공평하게 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인물이 되고 싶으세요?
좀 더 견고한 성(城)이 될 수는 없으세요? //050307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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