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투본을 사칭하여 모임을 공지하고 불법 성금모금을 일삼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명 차원에서 다시한번 올리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전투본을 사칭하여 모임을 공지하고 불법 성금을 모금하고있는 강희도(바울)님은 박철성 추진위원장의 직무기간내(2월19일~3월12일)에 모금한 성금(유무다소 여부와 관계없이)에 대해 사용 내역과 함께 공개하고 반환할것과 3월12일 "비대위" 이후의 "전투본" 사칭 강희도 명의의 성금모금은 명백한 불법행위 이므로 즉시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전투본을 아껴주시는 애국국민 여러분들께서는 현재 비대위에서 재추대된 박철성 추진 위원장님의 "전투본"에서는 일체의 성금 모금 행위를 하지 않고 있음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3,12 비대위" 이후 배성관 사무총장(자칭,인정해준 사실없음)이 사실을 왜곡하여 올린글에 대한 비대위에서 압도적일 지지로 재추대된 박철성 추진위원장님의 해명 글입니다.
배성관,강희도(바울)님은 더이상 애국세력의 분열상으로 비춰 질수 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글과 전투본을 사칭한 불법 모임 공지와 불법 모금행위를 중지하시길 바랍니다.
석종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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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투본 혼선 사태와 관련하여 - 배성관씨에게 경고함
저, 박철성은, 최근 전투본 혼선 사태와 관련하여, 배성관씨가 쓴, 인터넷 상의 사실무근의 화풀이성 글에 대하여 일체 대응 않음을 원칙으로 하여왔으나,
전혀 사실무근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이를 계속 방치할 경우, 새로운 오해가 생길 우려도 있기에 부득이 일일이 유치한 해명을 하오니, 애국 시민들 여러분의 넓은 이해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들로 인하여 읽는 분들께 정말 아까운 시간을 빼앗게 된 점,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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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 원문은 배성관씨의 글이고, 화살표 뒤의 글은 박철성이 해명한 글이오니 양해바랍니다)
* 박철성 법무사를 제명함
----> 배성관씨에게는 제명 권한이 없습니다.
3월12일 비대위에서, 배성관씨에 대한 사무총장 내인가(본인 주장)는 일응 철회되었고, 배성관씨가 사무총장 직권이라며, 혼자 결정하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바 있는, 3월 19일 창립총회(장소:태평양위원회) 공지는 무효선언 되었읍니다.
그리고, 향후 배성관씨가 그 어떤 근거를 들이대더라도, 자기 혼자서 누구를 제명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성립될 수도, 들을 가치도 없는, 단체의 기본원리도 모르는 비논리임을 알려 드립니다.
* 운영자 (배성관) 2005-03-16 10:26:23, 조회 : 95, 추천 : 75
---> 조회? 추천??? 특히 추천수가 이상하군요.
* 전투본의 순조로운 출범을 보장하기 위하여 전투본의 와해를 책동하고 진로를 가로막는 박철성 법무사를 다음과 같은 사유로 제명함.
---> 위와 같은 사유로, 무근거의 글이므로 재론 안함..
*1. 직무를 유기하였다.
박철성 법무사는 2월 3일 발기인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이래 2월 19일 발기인 대회시까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고 단 한차례도 집행부를 소집하여 준비사항을 점검하거나 유무선상으로 업무를 지시한 바 없다. 또한 발기인 대회시 공표하기로 한 정관을 자청하여 작성하기로 하였으나 미작성으로 부득이 창립대회라는 2중의 행사를 치루게 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 성공적으로 치룬 2월 19일 발기인 대회에서 창립대회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이래 2월 24일 오전까지 스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고 단 한차례도 집행부를 소집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거나 유무선상으로 업무를 지시한바 없으며 단 한차례 소집한 회의가 분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대책위원회일 뿐이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본인 스스로 밝힌 바와 같이 25~27일간 집행부의 전화를 받지 않아 집행부의 업무를 마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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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직무유기'란 개념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 인지요?
2월 19일까지 수시로 전화하여 발대식 때문에 의견교환한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발대식 준비를 위하여 이리 뛰고 저리 뛰고한 시시콜콜한 얘기들은 여기서 생략합시다.
저는 2월18일 밤, 발대식 준비로 자료 등을 만드느라고 사무실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2월 19일 발대식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치루었던 것도 부인하시렵니까?
발대식 자료를 밤새 혼자 만들고, 모든 비용을 제가 대며, 힘들게 치루었는데, 당신들한테서 이런 소리나 들어야 하다니, 상상도 못한 일이며 같은 인간으로서 참으로 비애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 단체를 한다면, 모든 일도 제쳐놓고, 맨날 만나 같은 말이나 지껄이려고 미팅해야 직무유기가 안되나요?
각자 자기 생활 열심히 하면서, 일정에 따라 차근차근(이것이 가장 중요함)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솔선하여 준비해 나가면 되는 것이지요 !!
그래야, 그것이 진정 "동지" 의 자세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정관문제는, 배씨가 적어온 기구에 관한 초안을 보니 기구가 너무 복잡하고 비상식적인 점이 많아 도저히 그에 따라 만들 수는 없어, 제가 다른 자료를 먼저 만들던 중,
'정관이 발대식에는 꼭 없어도 무방하므로 창립총회까지 만들자.'는 데에 배씨와 원만한 합의가 있었었는데, 이제 와서 도무지 무슨 자다가 봉창을 두들기는 것인지 납득이 안됩니다.
위 배씨의 기구에 관한 초안은, 3월12일 세실 레스토랑 비대위에 참석한 분들은 그 비합리적인 내용을 다 들어 제 말이 납득이 가시리라고 봅니다.
배씨는 비상대책위의 적법성에 대하여는, 법을 아시는 분께 자문을 받으시기를 바라고,
비대위는 적법하였고, 배씨 본인도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고, 결의가 되었습니다.
2월24일에 있었던 6인 모임은 단순히 밥이나 먹자는 자리였는데 (배씨가 만남을 요청하여 만든 자리임), 배씨가 논의를 주도하며, 사전 구상대로인지, 독단적으로 중요사항들을 정하여 나갔고, 정작 '선거조작에 관한 진실' 을 밝혀 나갈 부분에 관하여는 심도 있는 논의는 안되고, 또다시 무리한 일정을 재촉하고, 하루가 급하니 내일부터라도 스피커를 차에 달고 시민에게 알려야한다는 등의 말과 함께, 설치기구, 회원 회비 등 이 사건의 본질과 관계없는, 젯밥에나 관심이 있어 보이는 논의만 난무하기에, 사실은, 저는 그 자리에서 그냥 나오든지, 밥상을 뒤업고 나왔어야 맞으나, 다른 분들도 계신 자리에서 사회생활을 그렇게만 할 수도 없어서 끝까지 꾹 참고 동석을 했던 것입니다.
모임이 끝나고 저는 참석자 한 분께, "저런 자세를 가진 자와는 이 일을 같이 어렵겠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습니다.
25, 26일 이틀간 배씨로부터의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근본 생각이 다름을 확인하고 저는 아무런 대화를 하기가 싫었었고, 다만, 창립총회의 일정이 단 며칠을 다툴 정도로 그리 화급을 다투는 일은 아니었으므로, 며칠간 일단 생각을 신중하게 해보고 주위 어른들과 상의도 하자는 심산이었고, 마침 사무실 일로 바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 이틀을 기다리고선, 저를 극도로 비난하면서, 배씨는 사무총장 직권이라며 창립총회를 공지하고 시국강연회까지 고안, 주선하여 공지하고, 계좌번호(바울 명의)를 게시하여 모금운동을 벌렸습니다.
있을 수 없는 독단이요, 횡포였습니다.
저는 배씨가 이런 글을 공지하였다는 사실을, 외부에서 업무를 보던 중 전해 듣고 그래도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만나서 3 시간을 대화하며, 즉각 그 글을 내려줄 것과 여러분들이 모여서 토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하였읍니다.
그 뒤로, 저에 대한 욕설과 음해성 글들이 계속 사이트에 올라오고, 한때는 도배라고 불러도 될 지경에 이른 추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수차례 합리적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모두 무용지물이었읍니다.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생략함)
*2. 전투본의 위신을 추락시켰다.
2월 19일 발기인 대회시 1시간이 넘도록 장시간 동안 인사말로 한정된 행사시간을 소모, 내빈축사를 봉쇄하여 내빈들에게는 무례를, 참석자들에게는 지루함을 느끼게 하였고 참석자들이 플래카드와 태극기를 앞세워 행사장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가두행진을 건의하였으나 이를 공론에 부치지 않고 묵살하여 모처럼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사기를 저하시켰다.
-----> 워낙 배씨가 준비도 없이 서둘러 발대식(발기인 대회) 날을 잡은 터라, 제가 다소 준비부족 된 상태에서, 전자개표기와 투표기에 관한 설명과 각종 의혹에 대하여 상론하다 보니, 저의 설명이 예상시간 보다 다소 오바되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점은 당일 청중에게 양해를 이미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단체는, 전자시대에, 공직선거에서 바로 그 전자기계를 거부하고자 운동을 하려는 것이므로, 부득이 그것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꼭 필요하였고, 오히려 저는 그 후 몇몇 분들로부터 체계적인 설명을 들으니 이제사 이해가 되었다는 말씀까지 들은 바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배씨가 이런 것까지 못내 불만이라면, 본인이 직접 대표를 맡아 혼자서 단체 만들 일이지, 왜 나에게 대표 해달라며 종이 쪽지에 기구표니, 사람이름이니 (이것도 별 동의 없이 적힌 분도 있다고 함) 잔뜩 적어와서 그토록 설득을 하려했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한 사람이군요.
그리고 내빈불만이나, 참석자 문제는, 당사자들께서 항의 없었다면 오케이 아닙니까?
배씨가 현장에서 볼펜으로 급히 막 적어준, 축사를 할 분들을, 모두 세우지 않았다고 불만을 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일입니까?
시간 관계상, 저는 가장 연장자이시고 그만한 비중이 있는 분을 한 분 선택하여 축사를 부탁한 것이었고, 그대로 좋았었다고 봅니다.
다른 분은 일체 불만이 없었는데, 정작 같이 일하자던 배씨가 왜 이것을 사이트에까지 올려 트집을 잡나요?
정말 "동지" 하려던 사람이 맞습니까?
발대식 당일에 멸공산악회에 자동가입된다는 코멘트는 뭡니까?
그런 행위는 그 단체의 다른 회원들도 모두 동의한 것인가요?
애국시민들 보기에 너무 창피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3. 전투본의 와해를 획책했다.
3월 12일 세실 레스토랑에서 불법적, 폭력적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 2월 24일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해체하고 창립총회 일시, 장소 등 추진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한 대안 제시도 없이 추진위원회의 결정사항의 무효화를 선언하여 전투본의 사실상 해체를 시도했다.
2월15일, 3월 2일 및 3월 12일 등 3회에 걸쳐 위원장직 사퇴를 표명한 바 있으며 특히 3월 12일에는 추진위원회 해체, 위원장 사퇴, 위원장 재취임이라는 간교한 수순으로 전투본의 와해를 획책했다.
-------> 비대위 소집 및 회의는 적법하였으므로, 그것에 대하여는 더 이상 말을 생략합니다.
3월12일, 비대위에서 저로서는 분명히 사임하려고 하였고, 그 마당에 여러 시민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를 한 두 사람의 전횡에 그대로 맡겨 둘 수는 없는 일이기에, 참석자들께 그 내용을 부끄러운 부분까지 소상히 밝히고, 이전에 있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의미에서 (2월24일의 6인 모임의 성격을 무엇으로 보든지 간에 ) 무효화를 선언하여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린 후, 저는 바로 사임하였으며 (사퇴서까지 낭독하고),
아무 생각도 없이 그 장소를 떠나고 싶어 나가다가, 여러분들의 애국시민들께서, 문 앞에까지 나오셔서 단체의 존폐위기를 걱정하며, 그냥 가버리면 너무 무책임하다. 라는 등 수차례의 간곡한 말씀에, 또한 참석자들 모두(90%이상)의 여러 차례 재신임 요구가 있으셨던 관계로, 또다시 저는 제 의지를 꺾고 전투본의 출발을 위한 준비를 일단 해 나가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이 단체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저 역시 절감하고 있었으니까요.
그 자리에서 두 눈으로 그러한 사태를 모두 직접 본 배씨가, 만약 그 의미와 경과를 진실로 이해하지 못하였다면, 그런 분이 다른 사회적 단체의 일을 어찌 해 나갈 것인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알면서 왜곡하는 것이라면, 지극히 비도덕적이지요.
*4. 불순단체와 내통했다.
노무현을 사랑하고 전자투개표를 지지하는 단체장과 밀착하여 집행부에 대한 그들의 음해를 수용, 집행부를 불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비상대책위원회에 그들을 동원하여 집행부의 사퇴를 강박하였다.
또한 전투본과 경쟁적 관계에 있는 단체장과 회원을 대거 초청하여 불법적 성원을 도모하였으며 27세의 젊은이에게 불법적 임시의장직을 맡겨 집행부의 소명을 원천봉쇄하고 비자격 참석자가 폭력과 폭언으로 집행부를 협박했다.
따라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전투본의 순항을 위해 진로를 가로막는 박철성 법무사의 전투본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이에 제명하는 바이다.
------> 대령까지 지냈다는 분이, 어찌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함부로 인터넷에 올리는 경거망동을 하고( 국민께 고함!! ,?-- 이런 거짓 투성이 글을 국민께 고할 생각을 하다니, 배씨가 후안무치인지 단순한 배짱인지 알 수 없군요), 게다가 타 단체를 들먹이며 허위사실을 공언함은 지극히 유감이며, 자칫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비대위 당일, 참석자들을 제가 유리하게 동원한 일은 하늘에 맹세코 없으며(참고로, 그런 것은 제가 제일 혐오하는 일임을 밝힙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은, 그렇게 의심이 들면 육군대령 출신인 배씨가 사람동원은 자신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비대위를 두고 '짜고 친 고스톱' 이었느니 하는 배씨의 발언은 그날의 모든 참석자들을 명백히 모독하는 말이므로 공개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그간 배씨, 바씨 등이 인터넷에 올린 욕설과 음해성 글을 보아온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배씨 등의 발언을 직접 듣고 자연발생적으로 크게 분개하였고(솔직히 저 자신도 그 분들의 명백한 태도에 놀랐읍니다), 정의로움에 피끓는 젊은이들도 오죽하면 한마디 거들었겠습니까 ?
비대위 당일 참석자는 45~50명 정도였었고 (다소 들떠서 정확하게 못세었고, 의자수를 놓고 알게 됨), 3~4명 제외하곤 전부 2월19일 발대식 참석자였으며 모두 전투본을 걱정하여 휴일날인 토요일에 힘든 자발적 참여를 하셨읍니다.
방금 발족한 단체로서는, 무척 높은 참석율의, 합법적인, 훌륭한 회의였습니다.
아마도 참석자 수 등 그날의 사정은, 배씨,바씨 두 사람을 제외하곤 누구나 일치된 평가를 하고 있고, 하물며 그것은 그 레스토랑의 모든 종업원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배씨는 다시 확인 바람).
그런데도, 45명 이상을 30명이라고 명수를 속여 평가절하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회의는 부정하면서도, 일단 깍아내려 놓아야 안심인가요?
정말 그렇게 억울하면, 배씨가 2월19일 발대식 참석자들 모두를 모시고 회의 한번 더 해 보자는 항변도 나올 법한데, 이것 역시 결코 자신 없을 터이니, 공연히 비대위의 적법성, 참석자 수를 폄하하는 것은 아닌지요?
이번 비대위의 적법성 문제는,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재론하지만, 제명이나, 회원자격 박탈의 권한이 배씨에겐 전혀 없고, 오히려 배씨,바씨는 전투본과는 무관한 사람이 스스로 되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3월19일의 창립총회 공지> 는 불법이며,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마음대로 개설하여 공지한 <<계좌의 통장도(바울명의) 속히 전투본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5. 3. 15
* 전자투개표 저지 국민운동본부
--------->
(이 명칭은 시민들의 단체의 명칭이므로 배씨는 더 이상 개인 용도를 위하여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런 쓰레기성 글을 올린 점, 다시 한번, 읽어 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동시에 실명을 거론한 글을 올림을 사과합니다. (박철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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