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기념 북한해방 애국활동이 준 감동
6.25 상기 55주년 교계지도자 특별기도회 편
서석구. 변호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특별기도회,북한구원운동의 북한구원국제회의, 6.25 미스바 비상 구국금식기도회, 북한구원운동의 북한구원국제연합기도회가 북한의 무력남침 6.25를 상기하는 안보의식, 한미동맹강화, 남북한동포해방을 위한 애국대회는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6.25상기 55주년 교계지도자 특별기도회는 한국 100주년기념관에서 신신묵 상임회장의 사회로 최병두 공동회장의 기도, 이홍규 부서기의 성경봉독(사무엘 상 17:46-49), 최해일 대표회장의 여호와께 속한 전쟁이란 제목의 설교로 하나님이 미국과 유엔으로 하여금 한국을 도와 북한의 무력남침을 물리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해 반미친북, 하나님에 적대하는 세력과 대결하는 기독인의 사명을 상기했다.
특별기도로 윤낙중 공동회장의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박정근 공동회장의 한국교회 부당한 건축협정제 대책을 위하여, 우영락 부회장의 북한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이 사무엘 UBF대표의 한미동맹과 국가안보를 위ㅏ여라는 기도, 김신일 공동총무의 합심기도, 미8군 군종감 사무엘 J.T분 목사의 격려사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대구서 서울가는 교통편 때문에 좀 늦게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 도착하였다. 한미동맹과 국가안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과거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으로 하나님에 적대하는 세력을 강화시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태롭게 한 죄인에 불과한 저에게 하나님은 너무나 과분한 역할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은 미국을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 사용하시어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주시고 한국의 자유와 번영을 도와주었으나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갈수록 인류최악의 조폭정권인 북한독재정권과 코드를 같이하여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한국의 보수언론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반역을 저질렀다는 것과 기독인들은 순교자 정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하여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결연한 투쟁으로 남북독재정권을 타도하여 남북동포를 해방시켜야 할 것이라고 남북해방운동을 강력히 호소했다.
특강에 이어 최승강 상임부회장의 한미동맹과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일본인 나시보리노리오 목사의 일본의 식민역사에 대한 반성과 일본인 납치와 북한인권에 관한 인사의 말씀, 정재규 상임총무의 금란교회에서의 6.25 미스바 비상구국금식기도회와 북한구원운동의 북한구원국제회의, 연세중앙교회에서의 북한구원 국제연합기도회에 모두 참석하자는 광고, 정창화 상임협동총무의 한미동맹 강화하여 국가위기 극복하자! 좌익세력 몰아내고 나라안정 이룩하자! 공산정권 붕괴시켜 북핵문제 해결하자!는 구호제창, 6.25 노래, 박태희 공동회장의 축도, 전우가, 홍덕서 회계의 조찬기도로 특별기도회를 마쳤다.
조찬기도회에서 만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지도자들의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의 강화와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세력에 대한 순교자적인 정신에 감명을 받았다.
신신묵 공동회장, 최해일 공동회장, 정재규 상임총무, 정창화 상임협동총무 등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지도자분들의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순서를 마치고 북한구원국제회의로 자리로 이동했다. 게시판을 달리해 소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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