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들은 윤국방 해임건의안에 반대 했을까 ?
표결 하루전까지 윤국방 해임을 발표하고, 야당인 체 하면서 온갖 너스레를 다 떨었다...
그러나 노괴가 불러 주는 밥 한끼 먹더니...
이상하게 180도 바귄 것이다...
"윤국방 해임은 하더라,도...해임건의안에는 반대 한다",
고 하는 해괴망칙한 논리로 밥 한끼 먹는 것에 대해 報恩
한것은 과연 그들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
그리고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
애매모호 한 것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지 아니 할까?
노괴가 맛간 憫奴堂의 잡종犬에 던져준 밥 한끼에
"뽕" 가는 것을 보니...
과연 그들이 민족과 국가의 장래에는 관심이 있는지 ? 를
묻지 아니 할수 없는 것이다...
무슨 모종의 "빅딕설"에 펄쩍 뛰는 척,하면서
밥이나 한끼 얻어 먹으러는 ...
그런 쓰레기 집단 모리배들로 비쳐 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참으로 이해 못할 노동자 등처먹는 "노동 귀족"들의
행동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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