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호의 선장이면서 배를 항구로 이끌지 못한데 대한 책임을 진다는 사과성 말을 하기에는 아주 인색하면서 국민들의 생각을 무시하는 발상인 연정 따위나 제안하고, 영남 총선 낙선 자들을 기용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공공연히 자행하고 있는 노무현씨를 대통령이라고 부르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나 혼자만이 아닌것이다. 더욱 국민들이 황당해 하는것은 총선낙선 자들을 기용하는 그 자체가 그들에게 경력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있는 것이다. 화려한 경력을 만들어 주어서 다음 선거에 배경을 아주 그럴듯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속샘이 아닌가? 헌법수호를 선서한 대통령으로, 그리고 법을 안다는 법조인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려는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아무 꺼리낌없이 자행하고 있으니 어찌 대통령이라고 불러줄수가 있는가?
거대한 여당으로 탄생이 되었을때 국민들의 소박한 바램은 경제에 몰두해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아주 소박한 것이었는대 , 경제는 뒤로 던져놓고 대한민국내에서 활동하는 간첩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기위한 국가 보안법 폐지에 매달리다 , 스스로 국민들의 신망을 잃어 버려 또 다시 여소야대의 현상이 된것인데 . 야당의 반대로 인해 대통령 못해먹겠단 푸념만 늘어 놓는 그의 마음에 대한민국호를 이끌고 나갈 미래가 있기나 한것인가?
중국을 방문해서는 모택동을 존경한다는 발언을 아무런 여과없이 쏟아낸 노무현씨는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의 선장이 될 자격을 이미 잃어 버렸다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자기를 키워준 민주당을 깨고 우리당을 새로 만들었으니 신의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영점짜리 상식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친북∙친중으로 편중된 정치는 북한동포들의 기아기간을 연장시켜 줄 뿐이며, 반미를 조장하거나 묵인하는 행위는 한반도에서 또 다른 슬픔을 잉태시킬 자충수인것이다.
대한민국호의 선장 자리에 있으면서 숱하게 쏟아낸 말장난과 거짓과 괘변중에서 "내가 있는 한 경제는 문제 없다 와 투기를 막아서 집값을 안정 시키겠다는 큰 소리는 백미중에 백미에 속하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대통령으로 자질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7월 7일 1시간 반 동안의 토론을 하자면서 31개 언론사 편집 담당자들을 불렀다. 반 시간 동안의 대통령 모두발언을 빼고 나면1시간 정도가 남는다. 단1시간으로 무슨 토론을 할수가 있는가 ? 토론이 아니라 대통령의 발언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요식 행위가 아닌가?
파도가 치는 세상에서 대한민국호를 항구로 이끌어 나갈 능력과 자질이 부족한 노무현씨에게 있어서는 는 선장이라는 자리가 너무도 버겁기만 하다. 자신의 자질을 반성하기 이전에 그는 또 다시 인터넷에 올린 편지에서 국민과 언론의, 탓만을 되뇌이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국가 정치는 백년 앞을 내다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생각하기 이전에 단 일년앞도 내다 보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국정순위를 뒤죽박죽으로 만든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지 않고 그 모든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발뺌하는 구역질 나는 정치를 언제나 끝내려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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