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랑캐의 영웅 징키스칸의 한국 방영은
중국 오랑캐의 개가되려는 좌빨 노무현일당과 kbs가
국민을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근성을 키우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우리조상들이 지난 5천년동안 중국 오랑캐놈들에게 시달려 왔던 사실을 망각하고 김정일과 그 일당들의 체제를 유지시켜주고 있는 중국의 개를 자처한 남한 바닥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부와 수십년간 축척해온 핵심기술등을 중국으로 옮기더니 이제 국영방송인 KBS가 중국에서 영웅시하는 징키즈칸을 방영하므로서 중국에대한 사대주의 근성을 심어주어 한국경제 파괴에 이은 국민의 정신세계마저 파괴하려 하고 있다.
중국사대근성이 배어있는 KBS는 '징기스칸' 방송 계획을 즉각 취소할것을 요구하며 이를 방영시 국민적 저항이 따를것임을 경고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어느때 보다도 방송,신문등 언론의 조작,왜곡에 의해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자존심을 되찾을 수있도록 해야하는것이 공영 방송의 책임과 의무가 아니겠는가?
KBS 정연주사장및 직원 여러분들이 중국의 개가되려고 자처하지 않는다면 징키스칸의 방영을 즉각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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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단신] '불멸의 이순신' 후속 '징기스칸' 外
'불멸의 이순신' 후속 '징기스칸'
KBS가 1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몽골에서 제작된 ‘징기스칸(Genghis Khan)’을 9월 3일부터 내보낸다.
‘징기스칸’은 몽골제국을 세운 징기스칸의 성공과 실패를 다룬 드라마. 내몽고 TV방송국, 내몽고 징기스칸㈜ 등이 2002년 공동 제작했다. 100억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출연진도 10만여명에 이른다. 총 30부작으로 우리말 더빙으로 방송된다.
KBS는 내달 28일 종영하는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재방송도 검토했으나 결국 다른 방법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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