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개털되면 열우당 의원도 개털된답니다.열우당 안민석은
민주당에 갈려는 기회주의자인 전라도 의원과 같은 박쥐와 같은
의원을 잡아먹으려는 갈치가 있다고 열우당을 비판
개털에 불에 꼬슬려고 국민들은 벼르고 있단단 안민석아.
복날에 개패듯이 몽동이로 패서 불에 꼬슬려서....다음 행동 알겠지요?
국민 잡아먹는 갈치 두목이 노무현 김대중인테 같은 의원 잡아먹는
갈치는 갈치도 아닙니다
문희상 장영달 유시민 염동연 한명숙 등 열우당 지도부가 국민
잡아먹는 갈치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인 박쥐 인간들이 민주당 갈 것처럼 징징거리니까
대법원장 전라도 이용훈 임명,비서실장도 전라도 이병완한테
줄 것 같습니다
노통이 개털되면 열우당이 개털이 아니고 개털은 벌써 됐고
국민들은 두 번 다시 안속는단다 안민석아?
안민석은 경기도 오산 출신여서 전라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안민석은 국회의원 한 번 하고 평생 빨갱이 당 의원 노릇했다는
원망의 소리 들을 것입니다
안민석도 박쥐 갈치 타령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박쥐와 갈치 잡아서 맛있는 요리 상상하는 것이 백번 낫을
것입니다
박쥐와 갈치는 그래도 낫습니다.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은 인간의 탈을 쓰고 국민 잡아먹을려는
식인종 무리 주제에 박쥐와 갈치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김 성 올림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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