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지원 한다는 것은 우리가 북한을 지원하면 북한은 이 지원을 발판으로 삼아
스스로 자립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스스로 경제를 살릴려는 노력을 안 한다는 것이다. 북한 인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주고 인민군은 감자 하나로 한끼를 떼우면서도 해상무기를 구입하고
핵폭탄이나 만들고 장사정포로 남한을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북한 경제를 살리는 것 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오히려 이런 무기구입과
개발이 북한 경제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아무리 북한을 살릴려고 돈과 식량을 퍼부어 주어도 북한은
망하게 되어있다.
한번 생각해 보라!
인민은 굶어죽는데 김정일은 먹는 음식마저 외국에서 값비싼 음식을 수입해와 쳐먹고
있고 아방궁에는 온갖 외제 수입품으로 도배를 하고있다.
이런 무능한 인간이 어떻게 북한을 먹여살리겠는가?
도데체 마시는 물 마저도 청정수를 마셔야 한다며 남극에서 공수해와 처먹는 인간에게
무슨 경제를 논하겠는가?
그것도 먹을 것이 모자란다며 함경도와 안강도 오지에 식량공급을 중단하여 무려 3백만명을
굶겨죽이 면서 말이다.
경제는 세계와의 기술 전쟁이다.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세계와의 기술 경쟁에서 이겨야
얻을 수 있는 힘든 것이다.
우리의 남한을 보고도 모르겠는가? 남한 마저도 살아남기 위하여 지금 세계와의
기술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와의 경쟁은 그 나라 온 국민들이 아이탬을 짜내어서 경쟁해야 하는 시스탬이다.
이런 경쟁 체제를 갖추지 않는 북한에는 남한에서 언제든지 대북지원을 중단하면 또
북한은 붕괴되게 되어있다.
따라서 북한이 살려면은 먼저 김정일 독제 세습체제를 바꾸어 능력있는 관리들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그 많은 돈을 북에 주면서 이런 상식적인 요구를
한마디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남한의 정권이 한마디로 무능한 인간들인 것이다.
노무현과 북한의 관리들은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저런 무능한 김일성 부자들의
세습을 막고 능력있는 북한관리들이 북한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체제를 먼저 갖추게
말이다.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로 정권을 세습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김정일의 차남에게 또
북한의 정권을 세습한다고 하는 북한에 계속 대북지원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또 북한의 관리들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권력세습을 방관만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남한의 북한 개들은 또 묵인하고 있는가?
남한의 좌익들과 북한의 관리들은 북한의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우선 북한의
권력세습을 막아야 한다.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목숨걸고 싸워야 한다. 그리고 북한을 빨리 개방 시키고
민주주의로 전향 해야한다.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고는 세계와 경쟁할 수가 없다. 한국의 예를 봐도 한국은 기술로
세계와 경쟁하여 이기는 기업만 살아 남고 있고 그 살아남는 기업이 남한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것이다.
남한에서 조차도 경제를 살릴려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없체와 개인에게 정부자금을
지원하고 있지 않는가?
신기술 개발을 하는 사람은 능력있는 국민들이다. 전 국민 중에서도 아이탬을 개발하고
신기술을개발하는 없체와 국민에게만 정부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단 한가지다. 잘 살기 위하여 경제를 살리는 단 한가지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도 이길 외에는 없다. 적어도 중국과 베트남 정도는 되어야 북한이 살아날 수가 있다.
경제개발은 북한 인민들이 당장 한 끼 식량을 타기 위해서 시키는 일을 해야하는
북한의 배급체제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남한의 개들이 아무리 북에 돈과 기술을 퍼부어 주어도 북한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체제를 갖추지 않는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남한에서 대북지원을 중단하면 북한은 또 붕괴된다.
이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북한이 살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무능한 김일성 가족의 세습을 막고 능력있는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는 바탕을
북한관리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대북지원은 이런 노력을 하는 북한 관리들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시도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 북한을 살리려는 북한의 관리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다.
통일도 이런 관리들이 없으면 소용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대북지원을 하면서 이런 요구를 해야 함에도 단 하나의
요구도 하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남한의 정권을 쥐고 있는 좌익들이 북한으로 부터 계속 "대남혁명투쟁"을 요구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원하는 자가 오히려 요구를 받고 있는 것이다.
강정구 한상범, 강만길 장시기를 비롯하여 김근태 정동영 그리고 열우당의 빨갱이들이
계속 북한으로 부터 대남혁명투쟁을 독촉받고 있는 것이다.
복지부장관 김근태가 자각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김근태 마저도 밤마다 북한의 사악한
관리로 부터 영적으로 대남혁명투쟁을 요구받고 있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무현 정권과 북한의 관리들이 진정으로 북한이 살아나기를
기원한다면 북한이 스스로 살아날 수 있는 경쟁 체제를 갖추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관리들이 노력할 때 남한의 국민들은 어려움을 겪드라고 대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헛 수고에 불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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