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최홍재(전라도)가 조선 홈피 글에서 임수경기사댓글의
악풀은 386깨달음 가로막을뿐이라고 공갈협박.
임수경과 386한테 애당초 깨달음같은 사치스런 말은 없습니다
전라도 최홍재(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는 웹진에
슬픈 임수경형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라는 글을 올리고
악플은 386의 깨달음을 가로 막을뿐이라며 사람의 아픔을 껴안을 때
역사는 바로설 것이라고 주장.
뉴라이트 신지호,전라도 이석연 변호사(전 참여연대 간부),원희룡 고진화
등.이런 인간들이 반운동권이라고 사기치는 기가 막힌 위험한 나라입니다
뉴라이트의 신지호 최홍재가 우익으로 철처하게 위장해서 대선때 한나라당을
이인제 정몽준 역활 노리고 철처하게 얼마나 국민을 속이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뉴웹진 선전해주고 뉴라이트 선전하는 조선에 얼마나 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많습니까 ?
어제는 조선 동아가 뉴시스 보도 인용해서 검사가 아내 병 치료위해서
검사 사직한다고 미화 보도.조선은 홈피 톱으로 보도.
뉴시스 선전때문에 보도하는것입니다
뉴웹진 뉴시스도 대선때 가면 뉴라이트등과 더불어 오마이뉴스 버금가는
놀라은 여론 조작 실력 발휘할 것입니다
조선 동아에 이런 기사를 한번이라도 쓴 인터넷메체는 거의 대부분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하는 것입니다.조선 동아에 김대중 노무한 간첩이
많아 나라가 아주 위험한 상황된 것입니다
임수경과 386미화글입니다.기사댓글로 25명이나 처벌한 국민 탄압 살인만행
정권은 잘했다면서 25명을 오히려 비난.
기사댓글로 25명이나 처벌하는 국민탄압 살인정권이 이 지구상에 있습니까?
새끼 잃은 어미 앞으로 악플이 달렸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해 왔습니다,한 평도 안되는 독방의 감옥살이 때도 이런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친북통일 운동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임수경형에게 있다고 하여도 이건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몰살하는 친북통일 운동의 책임이 모두 있다해도
기사댓글로 처벌 받은 25명이 잘못했다는 생트집
하물면 임수경현은 전대협의 결정 당시 통일운동에 전념했던 386의 선택에
의해 파견된 학생이었습니다 거대한 물결의 한 상징이었고 희생자이기도
했습니다
임수경은 불법으로 북한에 간것도 반역짓이 아니고 희생자가 말이됩니까?
임수경과 386이 주장하는 통일운동은 반역정인 좌익통일운동입니다
지금 지독한 친북좌익 김대중 정권 이어 노무현 정권을 두 눈으로
국민들이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있습니다.나라가 위험한 상황 못느끼는
대한민국 국민 없을 것입니다
조국을 통일하자던 열정과 행동의 귀결처가 김정일의 학살과 위협에 대한
침묵과 변호 인 상황에서 그 당시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북한동포들과 함께 참된 민족공조를 이루고 세계로 나아가야 하는 현 시점
에서 그것은 옳을뿐만 아니라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단코 이것은 아닙니다
비판의 이유는 오류의 검증에 있지 인간의 짓밟음에 있지 않은 까닭입니다
그이들의 동력을 새로운 힘으로 전화시키는 것에 있지 그이들의 절멸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의도는 감싸안되 과정과 결과에 대한 단호한 비판을 가해햐 합니다
의도를 감싸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나라의 위험한 상황 과장 결과를 보기
때문에 애국적인 행동으로 25명이 비판적 기사댓글을 단 것입니다
임수경형의 슬픔에 대한 악플은 이 과정에 불가능하게 합니다
임수경같은 인간들이 정권 잡아 정부 요직에 있으면서 불안한 일만 저질으고
있습니다.악플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많이 달아야 합니다
임수경의 행동이 반드시 전대협과 김일성 김정일의 의도대로 귀결된 것은 아닙니다
임수경의 방북으로 문화충격이었고 남쪽에 대한 동경 심었습니다
임수경이 방북한 구속된 후 석방되고 사회할동 소식에 북한 사회에
준 층격은 현재로서 계산하기 힘들다
임수경 행동이 전대협과 김일성 김정일 의도대로 귀결때문에 임수경기사에
애국시민들이 무더기 비판글을 쓴 것입니다.
임수경 방북으로 빨갱이 세력들이 더더욱 기승 부려 빨갱이 세력을 확장해서
북한사회에 준 충격보다는 한국이 수백배 충격이 더한 것 아닙니까 ?
김대중 노무현 등 한국의 빨갱이들이 민주화 인권 사기치고 빨갱이 세력만
확장했습니다
임수경의 이야기는 살아있는 자유와 인권 그 자체였다고 탈북자는 증언
북한의 양식있는 엘리트들은 김정일의 선전이 모두 거짓임을 확신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민에 대한 탄압,외부에 대한 공갈로써만 존재할 수 있는 자들,그 자들과의 공범관계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자들은 결코 임수경형과 당시의 역사적 행동에 대한
공과를 구별해 낼 수 없습니다.386공과를 판별해 내기 어렵습니다
임수경과 386 제외한 국민들과 박정희 전두환 정권과 공범처럼 여기면서
발갱이 행동을(역사적 행동으로 사기침)판별도 못하는 무식한 인간들이랍니다
결국 그이들의 의도를 따뜻하게 껴안고 그이들의 오류를 씻어낼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을 품어낼 수 없습니다
임수경과 385은 어떤한 방법도 안통하는 지독한 빨갱이란 뜻입니다
이 일은 이제 다른 이들과 다른 세력들에세 맡겨지고 있습니다
자식잃은 어미의 슬픔을 위해 옷깃을 여미어 주는 것은 생명체로서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하거니와 임수경형의 눈물에 한줄기 위한을 드리는 것은 대한
민국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열우당과 최홍재 신지호같은 위장한 인간들에 의해서
대한민국 타도해서 빨갱이 국가 건설 힘차게 진행중이란 말입니다
임수경같은 인간들한테 눈물 흘리게 해봐야 대한민국 위한 일은 절대
아님을 명심하라는 섬뜩한 말입니다.살인공갈협박이기도 합니다
정의에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십시다.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임수경같은 인간들한테 눈물 흘리게 한번만 했다가는 흔적없이
죽여버리겠다는 국민들한테 살인 공갈협박입니다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나라답게 친북좌익 공포 살인국가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입니다
한국만큼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인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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