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한 남자들끼리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놀고 있을 때
동석한 여성들은 그냥 의자에 팔짱 끼고 딱 버티어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놀이가 초반전이거나
처음 본 사람들인 경우는 더욱 이럴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경우 그렇게 팔짱끼고 앉아 버티고 있는
그녀를 그냥 둘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들에게도
놀이의 참여를 권하게 되고
대부분 거절을 하고 다시 약간 강권하는 식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이렇게 약간의 실강이 후에
놀이에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이런 생각도 가지게 된다.
여성분이 1차도 아니고 2차까지 동석하면
나도 좀 같이 즐기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렇지 않으면 1 차 후 이런 저럼 핑게로
그 자리를 떠나는게 일반 관례이기도 하다.
아마 여기자의 팔에 자신의 팔을 끼고 노래부르기에 참여를 강권하다가
그만 여기자 유방의 측면에 다소 힘이 가해지고 말았고
노는 꼴을 눈꼴시게 보고 있던
그 여자의 심기를 그만 건드린 것 같다...
아마 이럴 것 같다...
여분도 혹시 주변 여성분들과 같이한 연말 망년회 ‹š를 생각해보면
이런 상상도 가능 할 것 이기에 ...
1921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