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중선위 직원들 앞에서
다른 한틀시스템, 인지소프트에서 나와있었으니
생똥을 싸게
개챙피를 줄 수 잇었는디
왜 문앞에서 안들어갔을까나
다들 몰아 넣고는 말이지
근데 이상타
해필임 정창화, 윤요~ㅇ이 두 대표가 그랬냐 말이지
ㅎㅎㅎㅎ
성화니도 같이 놀았나베
잘하면 카메라빨 받고 전국에 떴을텐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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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다양하게 할 수 없었나
100매 묶음
일련번호
일산 47표
등 초기 메뉴 그대로였네
투표지분류기가
전자개표기가 아니라는데
반론제기는 어찌되엇는지
근데 그토록 귀한 말씸에
계시까지 받았다던 278조는 왜 거론치 않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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