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의 위선과 전용기 글쓴이 (gkakdlq)
번호 194101 날짜 2006-06-13 16:02:35 조회수 226 추천 16
한명숙 국무총리가 지금 해외순방 중에 있다.
과거 김일성주의에 충성한 고생을 지금에야 갚기라도 하듯
사상 범 으로 오랫동안 복역한 남편 박성준과 같이 말이다.
서민 경제와 생활은 어려움이 극에 달했는데도
피같은 국고를 그렇게 펑펑 쏟아부우면서 외국 여행을 나갔으면
나라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외국에 나가서는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기위해서
한명숙 총리에게 경제적 질문을 하니 그내용을 이해못해 쩔쩔매다가
동행한 정통부장관에게 넘겼으나 장관 역시 말귀를 못알아 들어 대 망신을 당했다고 한다.
작은 그릇이지만 국무총리를 맡았다면 총리수업에 열중하고
국정 현황부터 열심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면 그래도 보기는 좋았을 텐데
너무 큰 감투를 쓰다보니 우쭐 하는 기분에 모든것을 다 내팽개 치고
총리취임 기념,
해외여행부터 먼저 나가니 비행장에서 부터 아찔한 창피를 당한건 당연지사.
그리고는 그 창피를 당한 내용들이 국내 언론에 보도되고 비난 여론이 일자
겨우 변명 한다는 말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총리 전용기 하나 없어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며
책임을 전용기 없는 탓으로 돌렸다니.
어찌 이런 무식하고 황당한 일이 있을수가 있는가.
차라리 솔직하게
/준비가 부족하여 착오가 있은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고
시인을 했으면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겠는가.
좌익 사상에 찌든 사람들은 그래서 무서운 사람들이라 하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좌익 정치인들은 오싹 하도록 표리부동한 사람들이다.
두말할 필요없이 좌익 선동가들에게 정권을 빼앗기면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는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뼈속깊이 당하고 있지 않는가.
되돌아 보자.
..
노무현은 소외 받은 사람들, 없는 사람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감언이설로 대통령에 당선 되고는
제일 처음 한 일이 대통령이라고 지나친 특권을 누릴수 없다고
청남대를 국민들 품으로 개방 시켜버렸다.
우리 국민들은 그것을 진심으로 믿었다.
아, 겸손을 실천하고, 특권을 포기하는 서민 대통령이구나, 하고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내용이지만
청남대를 개방 시키자 마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일반인들이 전혀 접근을 못하는 ㅇㅇㅇ 내에 훨씬 큰 하계 별장을 신축중에 있다고 했다.
또 수도를 이전한다 해놓고는
청와대에 수십억을 들여 별관을 짓는 등, 확장 공사까지 하고.
...
한명숙 총리가 취임사에서
"겸손하게 서민들의 고달픈 삶을 나의 고통으로 알고 나라 살림을 알뜰하게 잘 살겠다" 하더니
취임 달포여만에 해외 순방부터 나가서 수많은 실수를 저질러 놓고는
그이유를 / 국무총리 전용기가 없어서 일을 제대로 볼수 없었다고/ 투정하니
좌익들은 이렇게 말 다르고 행동 다른가 해서 한번 해보는 소리다.
5,31지방선거에서 참패를 당하고 완전 초토화 된 열우당을 추수리기 위해
비상 대책의장을 맡은 김근태 의장은
국민들 앞에 무릅을 꿇고 싹싹 빌면서
/오직 국민의 눈물만 볼것이며,
첫째도 경제, 들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를 챙겨 배고픈 국민들 밥먹게 해주겠다/ 며
온갖 죽는 시늉을 하고 있는데,
총리를 맡은 사람은 한가하게도 국고를 퍼부어 해외 여행을 나가서
시급하지도 않은 총리 전용기를 알아보러 다녔다니
이게 분배를 생명처럼 아는 좌익들의 감춰진 악마의 모습인가.
분배를 외치고, 특권을 멀리 하고
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며 민중 민주투쟁을 하다 감옥살이 까지 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돈맛을 알고.
총리가 되더니
뭐 이제 해외 여행을 갈려니 전용기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그래서 대통령도 타고, 총리도 타고, 국회의장도 타고 다닐수 있는 전용기를 하나
장만 했다고...?
정작 한국을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만든
고 박정희 대통령은 전용기 하나 없이 일반 비행기에 꼽싸리 타고 다니면서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는데.
정말 한심해서.
정말 억울해서
더럽고 악취나는 정치세계를 향해 이렇게 라도 침을 “b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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