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올린다 해서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볼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들의 측근이라도 본다면은 이 글을 보고 느끼기 바란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김성을 석방 해야한다
김성님은 김대중이의 희생자에 한사람이다
김대중 시절 잘못된 선거를 말하다가 경찰서와 정신병원에 끌려갔다.
하지만 그는 나올때마다 굴하지 않고
억울함을 풀려고 하는 것처럼 더욱 비판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경찰들이 끌고 가서 감방에 넣어 버렸다.
김대중이가 잘했더라면은 누가 뭐라고 그러겠는가?
참으로 아타갑고 슬픈 세상이다.
도청이나 일삼으면서,, 공적자금 158조원 챙긴 盜슨상
아들 3형제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측근들.. 수십명이 비리를 저질러 깜빵에 보낸
도둑놈들의 오야봉,, 盜슨상...
사기 전과 7범과 짜고
政敵인 이회창의 아들에 대해 병역면제의 거짓사실를 기소하여 사건화한 후,
김대중과 동향인 박x관 형사3부장 정치검사에게 수사의뢰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무고한 정치인을 매장시킨 盜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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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수감 중 보석
김홍걸 dj의 3째 아들-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대현 dj의 막내동생-굿모닝 시티 대출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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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등...
욕을 많이 먹으면은 오래 산다고 하는데
욕많이 드시고 부끄럽게 사세여
사람 답지 못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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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우리민족을 수탈하고 수없이 학살한 전범 히로히토 일왕의 영정앞에 자기발로 걸어가서 90도 각도로 머리를 조아려 조의를 표하고, 해방 50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창씨개명을 자랑스럽게 여기듯이 일본선생에게 "센세이 도요다데스"라고 말한 김대중이야말로 살아있는 친일파 중의 친일파”라며 “김대중을 친일파로 심판하지 않는다면 심판받아야 할 친일파는 아무도 없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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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진짜 158조원인지..
회수불능 액수가 69조원이 맞는지 틀리는지 실사를 하자고 하니까..
김대중이가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사생결단으로 막는 바람에..
국정조사를 못하여..
실제 690조원인지.. 6,900조원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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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12일 김대중 대통령의 사저가 초호화판 '아방궁'이라서 기가 막힌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남대변인에 따르면 서울 동교동 178의1에 위치한 문제의 사저는 DJ가 퇴임 후 기거할 곳이다. 대지 173평에 연면적 199평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양옥주택이다. 방 8개, 욕실 7개, 거실 3개, 창고 5개를 갖추고 10월 중순 완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별도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경호건물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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