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근태 일당은 주권, 자주, 민족, 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마취
시키는 know-how가 비상하다.
얼뜻 들으면 주권국가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데 그동안 병신들 같은 대통령들이 찾아오지 못하고
있었다는 식이다.
전시 작통권, 보안법 등등을 가볍게 한마디 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 이는 가볍
노무현식으로 보아서도 않되는 중차대한 문제 인것이다. 작통권 찾아 오는것과 주권을 연계
시키는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존심, 자주 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서유럽의 프랑스,독일, 영국 등등은 전시작통권이 나토사령관에 있는것만 보아도
주권 자주권, 자존심 하고는 연계시킬일이 아닌것이다.
더구나 우리는 노무현이가 남한국민들을 선동할때 쓰는 북한의 개혁, 개방은 하나도 이루어진
것이 없고, 우리가 햇볕정책등등 해서 퍼주기 시작한 이래 변화 된것은 하나도 없는 독재착취
정권이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하여 호시 탐탐 노리고 있는 현상 인것이다.
북한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는데 우리만 옷벗고 내장 내주고 남한 지켜주는 미군만 몰아 내자고
하는 것의 속내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전시작통권을 가져오지 못해서 할수 없는 일이 있는가 말이다. 단순히 자존심 때문에 가져와야
한다는 핑계로는 사려깊은 우리국민들을 속이기에는 너무 žA섭한 사기술인 것이다.
아니 노통의 출신 성분이 뜨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그런 출신 성분과 노통의 한한국민을
우롱하며 북한 김정일이의 특별보좌관 같은 일을 서슴치 않고 한다면 남한국민들의 안위와 안보
는 어찌하며, 남한국민들이 북한 독재착취정권하에 통일되어 살라고 작전을 펴는것이나 다름없
지 않은가 말이다.
귀하의 속내를 밝히고 지금이라도 남한국민들의 안위를 위하여 하야 하던지 하는 용단을 내리고
남한내에는 살기 어려우면 북한에 그동안 퍼준것의 대가로 북한으로 가던지 아니면 외국으로
도피를 하던지 하면 될것이다.
더이상 남한국민들을 좌우로 편가르기를 조장해서 싸움시키려는 북한 적화통일 작전을 남한에서
실천시키는 대통령 짓은 고만 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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