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무분별한 골프로 국민의 지탄을 받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거늘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닭/대/가/리 정치인들이 있으니 이런 인간들은 반드시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
골프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이런 취미에 빠지면 중독성이 있어서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들고 고통을 겪을 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특히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해야 할 정치인들이 국민들은 아랑곳않고
각종 이권과 부조리에 가담하는 등 부정부패의 표상이 되어가고 있다.
여러 이유가 필요없다.
앞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정치권에서 퇴장시켜야 한다.
한가할 때 치는 것이 뭐가 나쁘냐고 항변하겠지만 그만큼 정치인들의
생활이 바르고 깨끗해야 한다는 뜻이다.
골프 물의가 국민들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데 골프를 즐긴다는 자체가
이미지 관리에 얼마나 마이너스가 되는지는 스스로 알것이다.
앞으로 정치 하고 싶으면 골프를 끊어라.
그런 결단력도 없으면서 나라를 위한답시고 나팔불지 마라.
국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지만 선거때가 되면 답이 나온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정치인들이여 제발 정신좀 차리고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라.
그것이 당신들이 사는 유일한 길이다.
골프와 국민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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