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어떻게 된 건지 크게 해먹는 놈만 편하게 사는 세상이야. 박지원이 무죄선고 받으면서 속으로 웃고 한국을 우습게 보겠지. 한국에는 줄과 권력만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어 그러면서...법도 개OOO밥이라 속으로 웃고 그러겟지...그러면서 변호사를 통하여 수억을 들여서 무죄?
이럴 때 우리는 국민이 나서서 김영완이만 잡아들이면 법원도 재판한 판사도 구속해서 뇌물 재판했는지 다 밝혀질 것이다. 대법관 OOO들 몇억 받아 쳐먹었는지부터 밝혀야 한다. 이용훈 대법원장이 고법부장판사 구속하자 겁먹은 이유가 이런 사건에 대법관이 돈 먹고 재판하는 재판관들이 이제 구속될까 두려워 공판중심주의 운운하며 방패막이를 치며 사안을 사법개혁을 하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짓거리가 속내가 보이는 것이다.
도대체 이익치와 정몽헌이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안준 것을 ?다고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법원과 판사들은 정치적 입김인지 뇌물인지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이런 부패한 놈들에게 승리의 쾌재를 부르게 해주니 이 나라가 아무리 잘 되려해도 자기들 마누라와 딸들이 맨날 남의 나라 군대 창녀나 되고 더럽고 비열하게 재판하고서 나중에 급하면 사대와(이 사대라는 것은 국민이 지도자와 다 같이 사는 길이 아니고 지도자가 국민과 나라를 팔아서 자기들권력만 유지하는 수단임)굴욕 외교하고 조공 외교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정말 이나라 사법부 뜯어고칠 의지가 없을까? 나라가 다시
망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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