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의 이적 노괴가 꾸민 야바위극으로 등장한 겉과 속이 모두 새빨간 꼭두각시 가짜는 들어서면서 북핵문제 자신 있다며 거짓말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김정일의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사과도 하고 알아서 뭐든 챙겨주기를 이적 노괴는 저리 가라할 정도였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김정일은 꼭두각시 가짜가 뭘 해보려고 입을 놀리면 언제나 얼마있지 않아 뒤통수를 쳐서 개망신을 시켰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질까? 그것은 이적 노괴가 김정일의 꼭두각시이기 때문이다.

국민들 대다수가 무식하고 무능하면 무모하기 짝이 없는 붉은 양아치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게 김정일로부터 뒤통수를 얻어맞고도 왜 그런지 이유조차 알려고 하지 않고 또 다시 온갖 말장난과 불장난을 일으키면서 김정일의 대변인을 넘어 하수인으로서 국내외적으로 맹활약(?)까지 하고 있다. 이러니 북핵문제가 풀릴 리가 없고 국민들이 지나가는 개보다 못하게 보는 것이다. 이런데도 꼭두각시 가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붉은 이리떼들의 먹이로 만들 요량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북핵문제를 두고 한 말장난을 몇 가지만 들어보자. 2004년 11년 LA에서 "북한의 핵 주장은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2005년 1월 연두기자 회견에서 "6자 회담이 열릴 수 있는 조건이 성숙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한 뒤 한 달 뒤에 북한의 핵 보유 선언이 있었다. 올해(2006년) 5월 9일 몽골에 가서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5월 19일 중소기업인 초청간담회에서 "북핵문제는 그것대로 잘 관리해 나갈 수 있다.", 9월 7일 핀란드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아무런 징후나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9월 28일 MBC TV 100토론회에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런 일이 없도록 여러 가지 노력 중이다."고 했었다.

그런데 어떤가 이틀 전에 북한은 핵실험을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성명까지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꼭두각시 가짜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것인가? 이 정도로 새빨간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도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은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보고 함부로 온갖 말장난과 불장난을 해도 좋다는 뜻 아닌가? 이래도 국민들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듯이 말로 안되는 머슴은 내쫓아야 집안 기강이 바로 서고 식구들이 평안할 수 있음을 국민들은 명심해야 한다. 자유와 민주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는 사이비 민주 열사나 인권 변호사가 만들어 준 것이 절대 아니다. 지금 민주니 민족이니 자주니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놈들은 모두 가슴속에 위수김동을 품고 있는 이적 매국노들이다. 이런 놈들이 시민단체를 만들어 정권이 주는 단물이나 빨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면서 김정일의 적화 야욕 달성에 전위대로 나서고 있으니 나라가 큰 일이다. 이런 상황에 국정 운영을 한다고 들어선 꼭두각시 가짜의 하는 짓과 노는 꼴을 보면 소름까지 끼친다. 손톱만큼의 양심이나 염치가 있다면 자결을 해도 수백 번은 했을 것이다.

선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목숨을 걸고 싸운 피의 대가로 우리는 지금과 같은 자유와 민주를 조금이라도 누리는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그런 만큼 우리의 후대에게도 지금과 같은 자유와 민주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우리도 목숨을 걸고 자유와 민주를 쟁취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붉은 양아치들의 세상으로는 김정일의 노예 생활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능성이 높다. 말리나 글이 아닌 목숨을 건 행동만이 금수강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비열하고 악랄한 붉은 패거리들을 박멸해야 대한민국이 있고 국민들이 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