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아무개 라는 청와대 떨거지가,
유엔의 결정에 우리가 무조건 따라가면 우리의 운명을 포기 하는것이라는데,
그러면 어쩌자는겐가?
어째, 정일이의 "우리식 대로 가자"는 소리와 같은 뉘앙스가 풍기는데...
미국을 전쟁광으로 몰고 가는 꼬라지 하며,
국제공조의 큰틀을, 미국의 속닥임 정도로 치부 하는것 같아서 여엉 개운치가 않소,그려.
반핵을 외치던 진보 한다는 놈들의 갑작스런 침묵도 이상 하고,
죽으나 사나 오로지 미국의 정책 실패만 부각 시키려는 열우당의 태도도 수상 하고,
한반도 에서의 군사위협을 협박의 도구로 흔들어 대는 꼬라지도 납득이 안가고...
야임마,
네놈들의 애비인 대주이가,
"이제 한반도 에서, 전쟁은 없다"라고 천명한 얼마전의 흰소리는 뭔가?
그따위 소리로 국민을 호도 하려거든,
대주이 부터 매장 시키고 주절 대거라.
금강산이,
정일이 에게는 중요한 외화벌이 개인 창구 라는것을,
이나라의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 인데,
이제와서, 그러한 증거가 없다고?
네눈깔만 감아 버리면,
세상의 모든 실물이 깜쪽같이 없어져 버리는게냐?
네눈깔 감는것이 무슨 신통한 마술 이라도 되더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너절함은 이제 걷어 치우고,
조금 이라도 솔직해 보거라, 이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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