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똥깨들은 사람이 안될 놈들이다. 잡은 손 놓아라.
좌익 똥깨들은 사람이 안될 놈들이다. 잡은 그손 당장 놓아라. 한나라당은 04년 박근혜가 대표를 할 때부터 이상하게도 슨상 똥깨들을 찾아가 지원을 구하고, 용서를 빌고, 지지를 구하고 있다. 이회창이 슨상 똥깨들과 전국각지 계파를 따질 것 없이 다양한 계층에 다양한 경로로 침투해 있는 적화 주사파 빨갱이 간첩들의
이승만, 박정희 때에 그렇게 데모질 하고 선동질 하던 좌익 빨갱이들은 윤보선-유진산을 거쳐 도요다 김대중계와 김영삼계, 이른바 동교동계와 상도동계로 나뉜다.
상도동계는 후에 한나라당에 흡수 아니 침투하였다. 설령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주정의당에 1988년 3당합당으로 고개숙이고 들어온 놈들이 아직까지도 박정희와 최규하, 전두환, 심지어는 자신들의 손을 들어준 노태우의 정통성까지도 인정하지 않는 놈들이 아직 한나라당 내에 수두룩하다.
동교동으로 대표되는 도요다와 그의 똥개들은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4대 32년동안 각종 간첩사건, 각종 시위, 각종 데모, 폭동, 사건사고의 배후에 항상 존재했다. 그러다가 박정희 대통령 암살후 혼란을 기회삼아 광주폭동이라는 큰 데모를 일으켰고, 전두환 대통령 퇴임시에는 6.29로 이어지는 87년 6월 항쟁이라 불리는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폭동에는 YS 계열 데모꾼들도 상당수 참가했으며, 여기에 굴복한 저 멍청한 노태우가 대통령 직선제로 바꾼 것이다. 빨갱이들은 50여년 가까이 하나도 안 변했으면서, 보수 우파의 힘을 무력화시키고, 아성을 깨뜨리기 위해 자꾸 변화와 개혁을 팔아먹으며 앞뒤와 상하좌우에서 협공과 역공을 지금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놈들은 50여년 동안 한번도 변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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