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유공자들의 젊음과 인생을 돌려놓으라!
참전 유공자들의 젊음과 인생을 돌려놓으라! 참전 유공자들의 젊음과 인생을 돌려놓으란 말이다. 너희는 누가 영웅인가? 누가 영웅이고 누가 악당인가를 분간못해, 저 악랄한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이 영웅이고, 공산당에 맞서 싸우다가 죽어간 용사들은 흉악한 살인마로 모느냐 말이다!!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전 참전유공자들, 공산군과 싸우다 죽어간 순직군인, 순직 경찰관들! 이분들이 누구더냐? 이나라와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강제적 명령에 의해서 목숨을 바쳐서, 이땅 혹은 동맹국을 지켜내려고 젊음과 목숨을 바쳐서 빨갱이들과 싸웠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용사들이, 외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용사들이... 이분들이 그에 합당한 대접은 받지 못하고, 각종 질병과 후유증과 탄약에 들은 중금속에 중독되어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 국가에서는 이런 분들을 돈이든 물질이든 뭐라도 하나 보내주어서 구해주고 대접해주어도 시원치않을 판에, 저 좌익정부와 좌익 홍위병 언론들은 도리어 잔인하고 무섭고 악랄한 괴물로 만드는 그런 인면수심의 죽어마땅한 행동들을 아직도 하고 있다.
네티즌이라는 자들의 글을 보면 잔인한 살인마라는 등, 약탈자, 학살자라는 등 입에담지도 못할 말로써 그분들을 매장하고 있다. 보상을 왜 해주냐는 식으로 떠드는 자들도 있다. 이게 과연 가당한 일이기나 하는가??
이것이 저 태극기휘날리며나 실미도나 어떤 가수놈 뮤직비디오 같은 역사의 진실을 왜곡한 것들이 예술작품이라는 핑계와 미명하에 이나라 젊은이들의 눈과 귀와 입을 더럽히는 탓이리라.........
자유대한을 중공과 소련의 공산당의 손아귀에서 구원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북한으로부터 이땅을 누가 지켜냈는가? 안 가도 될 바다를 건너가서 이역만리의 자유를 위해서, 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희생된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들이 목숨걸고 공산당 빨갱이들과 싸워서 이땅의 부귀영화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인데, 고맙다는 말한마디는 못해줄 것이면서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망발과 망령된 사상을 품게 만드는가?
그분들을 죽었고 살았고의 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국가유공자로 만들고, 국가를 위해 싸운 것 만큼의 혜택과 댓가는 못주더라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순직자 연금정도는 주어서 최소한 죽기 전까지 사람답게 살수는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옳은일 아닌가?
나라를 위해 싸우던 저 용사들 중에 상당수는 차가운 골방에서 가난하게 살며 끼니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몸에 든 총탄의 중금속이나 고엽제나 연막탄같은 화공약품 중독으로 하루하루를 병마와 고통으로 씨름하고 있다. 더러는 먼저 죽은 전우들이, 그 전장에서 가족의 이름을 불러가며 죽어가던 악몽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 국가와 사회를 위해 목숨내놓고 싸우다가 다행스럽게 살아남았는데, 인터넷과 방송에서는 되려 그 은혜도 모르고 흉악한 살인마로 몰고 있으니, 몸도 병들고 마음도 병들었는데, 이제는 절망에 절망만 더할 일이다.
가난과 병마와 고통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에게도 병이 이어져서 팔이 없고, 다리가 없는 기형아가 나오고, 피부와 내장에 이름도 성도 모르는 중금속 질병과 고엽제 질병같은 중병에 걸려서 나오고, 이런 저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중에는 아비보다 할아비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이들도 있다. 그런 꼴을 눈으로 보는 아비의 속을, 할아비의 속을 아느냐? 병으로 고생하는 자녀들 손자녀들. 남처럼 뛰놀지 못하고 젊은나이에 아파하며 드러누운 것을 볼때 답답하고 멍들고 찢어지고 터지고 상하다 못해, 이제는 천길만길 썩어문드러졌다. 그나마도 살아있으면 모를까, 일찌감치 본인보다 앞서 저세상으로 보낸 분들의 찢어지는 가슴을 아느냐?
이런 고충사항들을 너희는 과연 아느냐?
도의상 먹고 살 만한 연금이라도 지불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병원비라도 깎아주든지, 대신 내주든지 함이 옳지 않은가? 의료혜택을 지원해야 하는 것 아닌가?
1년에 여름과 겨울에 넉달씩 휴가나 받아먹고, 허구헌날 저 전교조인지 뭔지하는 노조나 만들고 학생들 수업을 거부하는 선생놈들 월급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으면,
업무는 뒷전인채 손님들한테 불친절하게 일처리 하며, 커피나 마시며 앉아서 꾸벅꾸벅 졸기나 하는 공무원들, 그런 공무원들 보너스로 들어갈 돈 있으면,
의사당에서 가만히 앉아서 회의도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먹고노는 저 국회의원들 한달에 의정활동비+월급 핑계로 3억씩 세금에서 꼬박꼬박 떼어줄 돈 있으면.....
저런 돈은 다 쓸모 없는 돈이라서 내주는 것인가?
우습다! 저런 쓸데없는데 쓸돈이 있다면, 그돈 좀 떼어서 좀 참전 유공자들 빵이라도 하나 사서 보낼수 있겠다!!! 아니냐?
북한과 손잡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며 폭동을 일으킨 폭도들과, 남한땅에 쳐들어온 공산당군들이 민주화 유공자가 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가 죽어간 6.25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 공산당과 싸우다 죽어간 순직군인, 순직 경찰관들 같은 사람들은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잔인한 악당으로 모는가? 이따위 법이 세상에 어디있는가?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인가? 사회주의 국가인가?
너희가 누구 덕에 그 자리에 앉아서 배가 나오고, 이마에 기름기가 흐르도록 편히 지내는 것인지 잊었나?
여기는 엄연한 자유민주주의, 다른 말로 수정 자본주의를 채택한 민주국가이다!! 민주국가란 말이다. 대한민국이 누구 덕에 존재하길래 이런 애국 참전용사들을 두 번·세 번 죽이는, 그런 더럽고 망령된 짓을 하는가? 보상은 못해주는 주제에.....
역사의 진실은 누구의 편이기에 이런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들을 만드는가? 보상을 해주어도 시원치않을 망정.
이땅을 쳐들어온 공산당은 영웅이고? 김일성, 김정일이 영웅이고? 폭동을 일으킨 폭도들은 영웅이고? 공산당과 폭도에 맞서싸우다 죽어간 병사들과 용사들과 경찰관들은 과연 너희들 말따라 흉악한 악당인가?
병마에 시달리다가 죽어간 퇴역 용사들의 원혼들이 서러워할 일이다. 꽃다운 젊음을 빨갱이의 한발 총알에 빼앗기고, 죽어간 병사들과 용사들과 경찰관들의 원혼이 지하에서 대성통곡할 일이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원칙적으로 안되니까, 그래서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것인가? 그래서 진실을 거짓으로 바꿔치기 해버리고, 그런 망발망언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그릇된 사상이나 전달하는 것인가?
대체 우리가 사는 여기가 남한인가? 북한인가? 아니면 여기가 제3국이라도 되는가??
이게 다 1992년 이후로 좌익 빨갱이들이 집권하도록 내버려둔 탓이다. 좌익이 강산이 한번하고도 반이나 변했을 15년씩이나 집권하다 보니 세상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다. 어디로? 좌익 맘데로..... 32년만의 민간인 대통령? 평화적인 정권교체? 웃기지 마라! 가당치도 않은 헛소리 집어치우라.
공산당 좌익 빨갱이들이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 버리면, 그런 공산당들과 싸워서 나라 지키던 분들은 뭔데?
이것은 저 민주화유공을 사칭하는 무리들이 박정희 이후 32년동안 준비하고 갈고닦은 실력으로 정권을 찬탈한, 무력만 사용하지 않았을 뿐, 1992년 1997년 2002년의 대통령선거는 순 빨갱이식 야합과 정권 찬탈 쿠테타일 뿐이다. 대의도 명분도 없고 정통성도 없는 반역 정권들! 나라를 위해 싸운 용사들을 존경하고 떠받들어 주지는 못할망정 악당으로 몰아버리는 이런 한심하고 더러운 자들!!
민주화를 가장했어도 너희의 본래 정체! 좌익 빨갱이의 후예임을 누구도 잊지않고 있다. 어떤 정치가는 아비가 간첩이고, 또 어떤 정치인은 장인이 간첩이 아닌가? 간첩이라서 군인들, 경찰들, 용사들 손에 맞아죽은 그런 장인을 둔 사위! 그런 아비의 아들!! 모를 것 같더라도 다들 알고 있다. 그렇지만 다들 알고도 속아주는셈, 애초부터 모르는 셈 치고 그냥 차라리 말을 안하고 살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흉악한 짓을 해놓고, TV에 나타나서 더러운 웃음 웃으며 뻔뻔스럽게, 금방 나라 경제가 잘산다는 등, 말만 그럴싸하게 번지르르하게 하면 뭐하나? 좋게 보려고 해도, 그렇게 밖에 볼수 없겠다!!!
보상하라! 보상하란 말이다!!! 보상이 안되면 보상해줄 법안을 만들라. 나라세금 월급받아서 쓸데없는 이상한데다가 까먹지 말고, 이런 분들 도와주는 데에다가 쓰면 안되나?
1년 2년도 아니고, 아니 돈으로 어떻게 30년이, 40년이, 50년이 지나간 옛시간을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돌려놓을수 있을까? 되돌려놓을수 있다고 쳐도 그렇지 아니 어떻게 도대체 사람의 목숨을 돈 몇푼으로 계산할 수 있겠는가?
이 더러운 정치가들아! 참전 유공자들의 젊음과 인생을 되돌려놓으라! 어서 되돌려놓으란 말이다! 다시 처음처럼 되돌려놓으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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