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살상무기인 북한 핵무기 제거의
6자회담이 성과없이 끝났다.
그리고
언론들이 북한핵에 대해서 떠들려고 할때
갑자기
노무현은 민주평통에서
과격한 발언으로 언론의 눈길을 돌렸다.
노통은
북한 김정일의
핵무기 잘못에 단 한마디도 안하고
오히려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과격한 발언으로
미국을 비유 해가면서 비판을 솟아 냈다.
언론을 유인해서
완전히
김정일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고
남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이번에는
정초부터 개헌을 하겠다고 야단이다.
언론들이 집중되고 있고
도데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이다.
국민들은
살기가 힘들어서
평균 하루에 35명씩이나 자살을 하고
수 백만의 실업자들과
장사하는 사람들은 장사가가안된다고 야단들인데...
벨 한미 사령관은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넘긴 후에는
전쟁나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했다.
이해찬 전 내무부장관은
K TV 에 나와서 하는 말이
핵무기를 포기 안해도 북한을 계속 도와야 하며
북한이 핵무기 만든것은
남한의 돈으로 만든것이 아니라고 했다.
모두가 북한이 그리 좋으면은
생지옥 같은 북한에 가서 정치 좀해바라.
나는 묻고 싶다.
노통은
과연 이 나라를 지키는 대통령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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