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아프간 추가 파병 당장 보내라.
지금 일본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추가로 파병 보내려고 난리다. 왜? 일본의 자위대를 자위군으로 승격시키기 위해서이다. 미국을 도와서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에, 자위대 총 인원에서 과반수가 넘는 많은 부대를 보내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교활한 말재주로, 이라크인과 아프간 인들에게는 우리는 도우러 온 것이라고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 즉 미국에게는 돕는다는 명분과 그에 따른 보답과 지원을 얻어내려 노력하고 있고, 파병한 현지 주민들에게는 눈에 띄지 않게 활동하면서 눈에 띄더라도 전투목적이 아니라고 교묘하게 술수를 부리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는가?? 사방에 적들로 둘러쌓인 우리나라가 미국의 원조와 지원을 받지 않으면 아직은 홀로 싸워나갈 수 있는 힘이 없는 처지인데, 아직도 쓸데없이 반미, 반전 시위나 벌이면서 슨상교와 노사모, 열린돼지우리당 빨갱이들이나 민주노동당 빨갱이들은 파병군 철수를 외치고, 또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안된다. 우리가 일본보다 더 많은 군대를 보내고, 더 많은 전쟁부담금을 분담하여 미국의 동맹국임을 과시하고, 미국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얻어내려고 노력해도 시원치않을 판국에, 그리고 이처럼 어려운 때에 파병 한번 다녀오면 미국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월급을 받아오는가? 일단 가서 머리수만 채우면 군인 신분에 따라 월급이 6개월간 2백만~2천만 달러를 벌어 올 수 있다. 이런 것이 또 달러돈을 벌어들이는 길인 것이다. 그런데 파병군 철수? 어림없다.
파병 철수라는 허튼 개소리 집어치우고, 파병 증원할 계획이나 짜라! 미국의 은혜는 갚아야 될 것이 아닌가? 단순히 그런 논리 말고도, 그들을 보냄으로써 벌어오는 달러가 만만치 않은데, 그것을 생각못하고 무조건 반미반미! 에라이 이 한심하고 답답한 국회의원들아! 한달에 차라리 너희 월급으로 나가는 의정활동비 겸 월급 3억 원이 아깝다.
우리가 이런 기회 아니면 어떻게 달러 돈을 벌어오나? 2004~2006년 2년동안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 방법. 외국인 애 낳아주고 돈버는 것? 아니면 대리모? 아니면 미국, 하와이, 필리핀, 이탈리아 같은데로 원정가서 매춘하고 돈 벌어오는 것?? 열린우리당 똥견들과 민주노동당 똥견들, 그리고 도요다 슨상님교 똥견들의 눈에는, 저들의 행동하는 그잘나빠진 양심에 의하면, 이렇게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니면 그렇게 돈 못번다면, 한달에 나오는 국회의원 의정활동비 겸 월급 3억원 중 얼마나 덜 받아서 국고로 충원할 생각인가?
파병군 증원은 못할망정 파병군 철수는 결사반대임을 확실하게 못박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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