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집단 뒤에 검은손이 있다.
좌파집단 뒤에 검은손이 있다. 친북좌파단체와 좌경인사들 뒤에는 검은손이 있다? 도요다나 노무현이나 김영삼 등이 뒤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 좌빨들끼리는 또 단합도 잘되어 그 지원루트를 어떻게 봉쇄하기도 어렵다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저런 남한 국내의 친북좌파 지도자 외에도 친북좌파단체와 좌경인사들을 후원하는 배후에는 북한 정권과 하수집단, 중공, 일본, 미국, 서구 등지에 있는 친북좌익집단, 친북한단체는 기본으로 존재하고 이들 외에 어떤 익명의 검은손이 있다고 한다. 북한이 마음놓고 여러개의 핵무기를 만들고 보유한 상황도, 만약 그 익명의 검은손들과 관련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그 익명의 검은손의 정체는?
좌경화된 시민들이 자발적 혹은 타의적인 의사로써 지원하는 지원금이나 기부금도 만만치 않겠다. 그러나, 그보다도 친북좌익 단체와 친북좌경 인사를 통해 남한내의 적화통일 선전선동과 부화뇌동을 여러모로 지원하고, 선동하며 부화뇌동하게끔 적극적으로 돕는 배후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친북좌파단체의 뒤에 각종 친북좌파 집단을 암암리에 지원하는 검은손의 정체가 있다는 일각의 소문은 진작부터 있어왔다. 그 미궁의 배후세력은 친북좌익들의 활동과 선전선동과 부화뇌동을 원활히 하기위하여 철저한 사상교육 이념교육 여기에 남한내의 일반국민이 생각하는 수준의 기본소양교육에 영어등 3~4개 외국어는 기본적으로 가르친다음 남한 국내로 스파이와 각종 간첩을 파견한다고도 한다.
이런 자들 또한 친북좌익과 친북좌경단체들을 암암리에 지원하는 자들이다. 또, 반북반공과 실리친미외교와 자주국방을 지향하는 애국인사들 및 탈북자에 대한 테러와 암살기도를 목적으로 남한내에 파견된 간첩과 테러리스트 들도 상당수 있는 상태다. 1998년 김일성의 전처 성혜림의 여동생 성혜랑의 아들 이한영씨가 경기도 성남에 있는 본인의 아파트에서, 대낮인 정오에 살해당한 것 역시 이런 남파 테러리스트, 간첩단의 손에 살해당한 것이라 한다. 2006년말 현재까지도 이한영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북한의 간첩, 테러리스트의 행방을 찾지 못한 상태다. 이는 교묘하게 구성된 연락책을 통해서 이한영씨를 살해한 후에, 유유히 출국하거나 잠적했을 것이다. 빨갱이가 집권한지 6년째, 빨갱이 2기정권이 들어섰던 마당에 어떻게 보면 훤히 예상되는 수순이 아니었을까?
좌파집단 뒤에 검은손이 있다. 북한에서 넘어온 황장엽씨를 비롯한 다수의 탈북인사들, 탈북자 출신 성공자들의 주변을 각별히 보호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06년중순에는, 지난 1990년대 초반부터 약20여년 가까이 중공이나 러시아, 일본 등으로 탈출한 탈북자들을 무사히 한국땅에 도착할수 있도록 도와오던 김모 목사, 천모 목사, 전모 목사, 모 스님, 모 스님, 그리고 종교인은 아닌 개인인 김모씨 등 10여인이 있었으나, 이들이 2004년 이후 차례대로 중공이나 일본, 러시아 등의 공안당국에 끌려가 심문받고는 차례로 강제출국되어 지금 한국땅에 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저 북한에서 이들 탈북동포를 돕던 인사들에 대한 테러와 협박, 살해위협 등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이들 애국 목사들, 애국 스님들, 애국 지사들은 이미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국가의 경호신청을 받은 상태이나 이들도 지금현재 상당히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처지다. 이들을 격려하고 후원하고, 이들을 지켜줄 독지가가 하루속히 나오기만을 빌 뿐이다.
그렇다면 남한내의 친북좌익단체와 친북좌경인사를 배후에서 후원하고 지원하며, 반북한 반공실리외교 애국우파인사들을 테러하는 집단 혹은 개인이 있다는 말이다. 북한 정부와 그 하부기관들로는 남한사회 전체에 잠입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그런데 중공, 몽골,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아 후진국들, 유럽권, 미국, 아메리카 대륙 등지에서 친북좌익단체와 좌경인사들에게 보내는 막대한 양의 자금이 주기적으로 있다고 한다.
개인의 그릇된 애국심으로 인하여 친북좌익과 좌경인사들에게 송금되는 순수의미의 자금도 있을 것이고, 북한과 그 하부기관에서 지령과 함께 보내는 공작자금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런 외국 각국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보내주는 것에는, 물론 북한의 하수집단이기는 하겠지만 또다른 제3의 배후가 있다는 결론이 나올수도 있겠다.
저들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가?
친북좌파단체와 친북좌익인사들의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손들의 최종 상위단계에는 물론 북한의 개정일과 조선로동당이 있다.
그러나 개정일과 로동당이라는 구심점 외에도 불명의 검은손이 좌파집단의 뒤에서 그들을 후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좌파집단 뒤에 검은손이 있다. 물론 검은손이 아닌 공개적으로 후원하는 해외좌경단체, 조총련 등 친북좌경 해외단체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들 상당수의 구심점은 물론 개정일과 로동당이다. 그러나 조총련이나 미국내 운동권망명객 집단처럼 공식적으로 후원금을 모아서, 북한과 북한정권 혹은 남한내의 친북좌익단체와 좌경인사들에게 보낸다. 이것은 순수한 애국심 차원일수도 있고 동지애적인 차원일수 있다. 이는 일반 국민들도 인식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저 친북좌익 집단에게 암암리에 꾸준히 사상적, 이념적, 경제적, 물자적은 후원을 하는 숨겨진 검은손의 존재가 암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북좌파 단체와 친북좌익 인사들을 암암리에 후원하는 세력으로는 중공, 러시아,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불명의 집단이, 미국에서는 비공식으로 활동하는 불명의 집단이 있어 이 여러집단들이 다양한 경로와 비밀계좌를 통해, 남한내 친북좌익 집단과 현재의 한국정부를 향해 각종 정치자금, 공작자금, 언론선전비용, 매체용지와 인쇄용구 등의 검은 자금을 암암리에 지원해주고 이들을 비호하는 세력이 있다 한다.
좌파집단 뒤에 검은손이 있다. 어쩌면 저 검은손의 무리들이 대선때 침투하여 암암리에 개표기 조작에 개입되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이들은 불상사시에 한국내 친북좌익 세력 지도부와, 친북좌익 주요인사를 해외도 도피할만한 수단까지도 갖고 있다 한다. 암흑의 세력답게 단순한 자동차, 흑색차량, 소형헬기, 전용헬기, 헬리콥터, 보트 등에서부터 땅굴을 파내려가는 굴착기류와 유사형태의 땅굴자동차 등 다양한 운송수단까지도 갖고 있다 한다.
이렇게 뒤에서 암암리에 주기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편법을 구사해가며 합법을 위장하여 친북좌익과 친북좌경을 후원해주는 암흑세력에 비해, 보수우파는 전략상으로 상당부분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솔직히 우파 전체를 아우를만한 정신적인 지주가 부족하고, 또 범우파를 아루를만한 무언의 구심점이 되거나, 측면 내지는 암암리에 지원할만한 존재들이 없다는 것이 상당한 취약점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담합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런 마당에 친북좌익, 슨상교, 노사모, 정통모, 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운동권, 전교조, 학생운동권, 한총련 등 여러 용공사회주의자 집단이 일치단결하여 보수우익 궤멸작전과 우파 와해작전, 이간질과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는 각종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미 저들은 슨상교->노사모에 이은 정통모! 특정인사와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괴상한 단체를 창설하여, 5년전의 노사모, 10년전의 슨상교에 이은 또하나의 대국민 사기극을 구상중에 있다고 한다.
정상적으로는 당선이 힘들기에 병역을 걸고넘어지고, 김영삼의 IMF 실책을 걸고넘어지고, 인동초를 운운하여 정권을 찬탈한 도요다 다이추 상이시다.
정상적으로는 당선이 힘들기에 국민경선을 위장하여 한화갑, 이인제, 정몽준을 노무현의 경쟁자로 차례로 내세우며 국민경선 사기극을 펼쳤으나 말이 되지 않는, 상식적으로 납득안되는 어거지 논리로 노무현을 선출시키고, 그것으로 모자라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경력자를 내세워서 있지도 않은 병풍비리 조작 테이프, 2001년도에 중공에서 만들었다는 싸구려 거짓테이프로 1988년도의 일을 녹취했다는 허위와 거짓으로 국민들을 한차례 우롱하였다. 그것으로도 안되었기에 막판가서 정몽준 지지철회를 강요했으나, 그것으로는 고작 100만표 좀 넘는 표심만을 얻었을 뿐이다. 경선에 불복종할 기회도 많았는데, 왜 하필 타이밍이 선거 전일 지지철회를 하게 되었을까?
그것으로 안되었기에, 북한과 해외 친북좌경의 무리들 수학자와 화학자, 기계공학도 들을 동원하여 개표기를 조작하고, 투표용지를 조작하여 이회창의 표 상당수를 어느 후보자의 표인 것처럼 거짓으로 조작했다. 그 결과 하나의 대통령이 만들어지는 기괴한 현살이 발생되었다.
그것으로만은 안되자, 저들은 노사모를 중심으로 슨상교와 짜고, 민주당-열린우리당 분당이라 하는 해괴한 정치놀음을 했다.
그리고는 뻔한 개수작이 드러날까봐, 집권초에 허위 거짓된 살생부를 작성하고 몇몇 네티즌으로 그것을 퍼나르게 한다음, 거짓으로 구속시켰다가 1년도 안되어 풀어준 일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와서는 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다시 통합한다고 한다. 왜? 본래의 소임. 목적이 다 끝났으니 이제 다시 합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동안 어리석은 다수의 국민들은 슨상교와 노사모의 파렴치한 사기극에 속아넘어간 것에 불과하다. 이제 노사모는 간판만 바꿔달고 정통모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리고는 보수우익 단체와 한나라당에 각종 간첩을 보내어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원희룡의 지지자를 사칭하며 양자들을 이간질시키고, 갈등을 획책하고, 감정섞인 비난과 비판으로 분탕질을 치면서 분열과 1997년과 2002년처럼 경선불복종이 나오도록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그리고 1997년, 2002년에 이인제, 김종필, 박근혜, 김윤환 등이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탈당하는 인사들이 나오게 하려고, 저 슨상교와 노사모의 똥개들은 검증운운 하다가, 검증으로 안되니 이제 상대방 인사들의 몇몇 발언을 놓고 좌파로 몰면서 탈당과 경선불복종을 하게끔 암암리에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파로 생각되는 시민들 중에도 반이상이 이미 저들의 간계에 넘어가서 스스로 중도라 사칭하는 해괴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중도가 뭔가? 중도란 가운데다. 공정하다. 중립이어야 한다. 중도란. 가운데길이라는 뜻으로 사심없고 편견이나 편벽됨이 없이 실제로 양자의 중간 노선을 지향해야 하나, 한국에서 중도를 사칭하는 자들인즉슨 결과적으로 저 빨갱이들과 연관된 자들이 교묘하게 언어혼란전술을 일으키는 것이 현실이다.
상황이 이럴진저, 실제로 이는 상당히 해괴한 일이 아니라 할수 없겠다. 더 이상 중도니 뭐니 수구극우다. 뭐다 하는 저들의 용어혼란전술을 쉽게 깨닭아야 하겠다.
3.1운동을 의미없는 것으로 부정하며 독립운동의 총본산이었던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자들과 그러한 의견, 대한민국 정부창설의 정통성,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이승만의 치적을 부정하는 자들, 박정희의 경제개발과 산업개발을 부정하는 자들, 친일을 옹호하며 우익을 친일반국가세력 전근대의 매국노와 연관지으려는 이상한 음모와 술수 등이 난무하고 있다.
전두환, 이승만, 최규하, 노태우 등에 대한 흠집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그중에서도 강경우파와 온건우파 모두 인정하는 우파의 종주요, 한국 경제개발의 원인이신 박정희의 다카키마사오나 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의 말년의 문XX, 심XX, 박XX, 김XX 등 몇몇 연예인에 대한 여성편력 등을 내세우며 박정희 흠집내기에 몰입하고 있다.
이는 박정희의 현재 생존한 1남3녀의 자손 중 1인이 야당의 수장으로 있다는 것에도 염두해두고 있고, 혹 그가 아니더라도 한나라당은 박정희가 창당한 당의 후신이므로 어떠한 흠집을 찾아내려고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명도서관과 고서점들에 잠입하여 박정희의 실책을 찾는데 골몰하는 상태에 있다.
그렇게 박정희를 물어뜯어본들, 박정희의 위대함, 초인적인 강인함만이 드러날 뿐이요, 저들의 비굴하고 추악함만이 더욱 드러날 뿐이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 박정희가 토벌했다는 그 독립군이라는 존재도 실체를 알고보니, 중국공산당 소속의 팔로군사단과 홍군사단 몇 개의 부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팔로군과 홍군은 중국공산당의 소속으로 홍군은 공산당 직속의 부대요, 팔로군은 그 곁가지에 해당하는 예하부대였다. 그러나 박정희가 이끈 중대, 대대가 그 공산당의 1개 사단을 격파하고 궤멸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박정희의 전술능력이 탁월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공산당이 누구인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교묘하게 방해하던 무리들이다. 청산리와 봉오동의 영웅들 중, 백야 김좌진 장군은 중국 공산당, 중공이 보낸 간첩 하수인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봉창의사의 저격이나 윤봉길 의사의 저격, 그 이전의 1인의 저격이 실패한 요인도, 좌익인사가 이들의 의거에 대한 계획을 일본측에 사전누설했다는 의견도 있다.
봉오동의 서일과 홍범도가 이끄는 독립군은 일본군의 탄압을 피해 소련으로 넘어갔다. 여기서 소련의 공산군의 도움을 받으려고, 소련 민주주의 군대를 공격하는데 가담하여 승전하게 됐다. 그러나 소련은 한국의 독립군들에게 무장해제를 요구하였고, 다수의 한국 의병들은 거절했다. 그러자 소련은 민족이라는 미명하에 소련에 세뇌당한 한인출신 공산군을 야밤에 보내어, 900명의 독립군을 학살하고 200명 넘는 독립군을 포로로 끌고갔다. 그럼에도 홍범도 장군과 서일 장군은 우리 혈육에게 어떻게 총부리를 겨누겠는가 하며, 스스로 자결로써 최후를 마쳤다 한다.
이렇게 수많은 독립애국인사들을 살해한 무리들은 다른존재가 아닌 빨갱이의 무리들인 것이다. 국가의 독립운동 보다도 이념이 중요한, 실로 더럽고 흉악한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민족적인 무리들이 바로 지금 노사모, 친북좌익, 열우당, 민주당, 운동권, 빨갱이들의 정신적 조상인 소련군 휘하 공산군, 중공군 휘하의 공산군들이었던 것이다.
국가의 독립운동 보다도 이념이 중요한, 실로 더럽고 흉악한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민족적인 매국의 무리들인 것이다.
이런 붉은 무리들을 토벌한 박정희가 과연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한국의 독립을 저해하고,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독립운동을 방해하던 무리들. 중공과 소련의 용병이 된, 정신적으로는 이미 이민족이 되고도 한참은 남았을 자들을 토벌한 것이 어떻게 독립운동을 토벌한 것이더란 말인가?
박정희 손에 토벌당했다는 독립군이 있다면, 의당 그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병사들의 증언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저들은 10년동안 그런 주장을 제시했으면서도 그런 주장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증거를 확보하려면 중공으로 가서 그들을 모셔와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는가?
슨상교로부터 국가와 민족을 구하자! 저들은 이미 우익 내의 이론도 갈라놓은 상태다. 저희 마음대로 다 갈라놓은 상태다. 그래놓고는 저희끼리는 1997년 도요타 다이츄 95% 지지율, 2002년 노무현 98% 지지율에 이은 몰표지지율 신기록을 내세울 비장의 계책을 짜고 있는가도 모를 일이다.
벌써 북한에서 몇차례에 걸쳐 한나라당 인사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에 대한 저희 마음대로 써놓은 주장을 근거로 이들은 어떤일에 대해 작위적으로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하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식의 방향과 주제까지 설정해놓고 남한의 여론에 뿌려서 선동하거나, 이미 남한내의 친북좌익세력들에게 지령을 내려놓은 상태이다. 이미 그 지령대로 저들은 보수우익과 한나라당 내에 잠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그들은 이미 평상시에도 한나라당과 보수우익 사이트를 방문하여, 우파단체와 당의 게시판에 방문하여 이런저런 글들을 열람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저 전현직 운동권들, 친북좌익 빨갱이들의 교활한 개수작은 말그대로 종류와 방법도, 기괴하고 경이할 정도로 다종 다양하다. 저들은 실제, 북한과 각종 좌익빨갱이집단, 해외의 좌경단체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고, 그 밝혀지지 않은 제3의 세력으로부터도 상당한 지원을 받고있어, 다양한 수단과 장치와 매체. 통신망, 정보망을 갖고있는 만큼 어떤 유해한 행동을 충분히 할수 있다.
심지어는 2007년 대선에 붉은악마라고 하는 단체가 자극적으로 이용될수 있으니 해체하라는 식의 지령비슷한 글들이 친북좌익 사이트에 암암리에 퍼지자, 갑자기 붉은악마가 특별한 사유없이 해체식을 선언하고 해체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북한의 지령이 어느 자발적인 체육지원단체에 대한 존립유무에까지 배후와 막하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탄스러운 일인 것이다.
이렇게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하여 저 친북좌익은 북한이 암암리에 지령을 베포하고, 그 지령이 주는 영향력 대로, 그런 것을 측면지원하는 북한, 해외좌익단체, 제3의 배후세력 등에 의해 사회가 돌아가고 있다. 남한이 누구의 나라인가? 김정일과 김일성의 나라인가? 그들로부터 자유를 찾기 위해 열심히 싸워서 얻은 나라가 아닌가!
자유의 땅은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Freedum is Not Free)는 말을 잊었는가!!!
운동권은 을사오적의 정신적인 자손! 민주화 운동권의 무리들은 이완용과 박제순 등이 직접 낳지는 않았어도, 그들의 매국행위로 본다면 민주화와 운동권의 무리들은 이완용, 박제순 등 을사오적과 친일세력의 정신적인 자식들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에 대한 우익, 범우파, 자유민주주의 보수연합의 대응 역시 시급히 요구되는 현실이며, 그보다도 2007년 대선무렵에 미구에 발생할수 있는 야당인사! 특히 한나라당 후보자에 대한 암살, 독살, 타살 등을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미구에 있을 우파인사들과 우파 애국지사들에게 있을 테러와 독살, 암살 등에 대한 신변보호도 각별하게 요망되고 있다. 이미 북한에서는 통일방해세력으로 규정하고, 한나라당에 대한 와해공작은 물론 조갑제, 이회창, 서정갑, 김동길, 신혜식 등 수십여명의 애국인사들에 대한 암살지령도 내려진 상태라 한다.
애국인사들, 애국청년들, 애국논객들, 참전용사들에 등에 대한 당사자와 그 주변인들에 대한 신변보호와 범국민적 관심도 필요한 상태다. 신변보호가 어렵다면 범국민적인 관심을 가져서 그들에 대한 테러나 암살같은 음모나 술수를 꾸미지 못하도록 국민적으로 감시창의 여론이 조성되어야 하겠다.
고 이한영씨가 그렇게 죽어갔다. 이제 그 암살의 칼날이 황장엽씨에게 가고 있고, 황장엽씨 다음에는 한나라당 대표인사와 앞서 말한 애국인사들에게로 가게 될 것이다. 이들이 있어 한국사회가 그나마 굴러가는 것이니, 우리는 이들을 지켜내고 이들을 사수할 의무와 권리가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애국단체에 대한 테러와 탄압도, 이미 북한으로부터 지령으로 내려졌다 한다. 테러와 탄압 이외에도 각종 와해작전과 전술도 구체적으로 제시된 상태다.
이미 모 단체를 비롯한 몇몇 애국우파단체는 중공과 북한, 러시아, 일본, 몽골, 베트남, 동남아시아 지역의 용공친북 공산당 사회주의단체와 용공친북을 지원하는 해외좌경단체들의 기습과 테러와 좌경해커들로부터 해킹까지도 암암리에 당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한국내의 애국단체에 대한 테러와 와해공작을 행하려고 각종 음모와 암술수를 획책한다고 한다. 각별히 조심할 일이며 적극 홍보하기를 바란다.
음식물을 통한 독살과 일용품을 통한 독살 등도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주의하고, 주변경계를 강화할 부분이다.
2007년 대선에서 용공좌익 제7공화국을 타도하고, 우파정권이 필히 들어서도록 애국인사들은 전사력을 다하여 필히 노력할 일이다. 행여라도 불상사가 터져서 좌익정권이 집권하는 순간에는 한나라당 와해공작, 보수우파 애국시민단체들에 대한 테러와 와해공작, 애국보수인사들에 대한 암살 등이 자행되고, 수년안에 연방제단계로 가든 남침통일로 가든, 남한내 좌익인사들을 악용하여 평화민주를 가장한 적화통일로 가든 어떠한 형태로든 위수친북으로 흐르게 될 것이다.
좌파집단 뒤에 검은손이 있다. 제3의 검은손과 제3의 검은손이 아닌 북한과 북한연관세력, 해외좌경단체들도 방관할 일은 아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런 불상사가 미구에 터지지만은 않기를, 우리 선조들인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 6.25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군인 순직경찰관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이 선진 자유민주주의 조국을 멀쩡하게 우리 자손들에게 고이 물려줄수 있도록 우리는 2007년 한해만큼은 최상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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