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의 본산인 북조선 김정일과의 연계를 감추기 위한
교활한 변명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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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아프칸에 교인들을 보내어 2명이나 죽게 만든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가 지난 12일 충격적인 설교를 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선교 활동을 계속하겠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 샘물교회 봉사단원들이 인질로 잡힌 것은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이다. 성도들의 피가 뿌려진 그 곳을 하나님이 맺어준 선교지라 생각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아프가니스탄에 더 헌신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
"앞으로 300 여명이 아니라 3,000 여명의 (살해당한)배형규 가 나와야 할 것이다. 이번 일로 위축되지 않고 더 열심히 선교에 헌신해야 한다”
박은조 목사가 이렇게 설교하였답니다.
박은조 목사를 빨리 탈레반에 보내어 순교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은조야 빨리 탈레반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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