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김대중이에 대한 서운함이 있을 수 있지요.
아마도 민주당과의 골이 생긴 시점이 17대 총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로서는 총선 결과를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군요.
총선에서 민주당이 그렇게 풍지 박살 난 것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지 않고는 이해가 안 되지요.
17대 국회의 양아치들의 대거 등장은 한국정치를
양아치 정치로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무식한 국민이고,
다음은 박상천을 비롯한 거물급 민주당 그 때 당시의
의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대중이가 또 선거에 보이지 않는 힘을 행사하려 합니다.
대중이는 조순형을 절대 믿질 않습니다.
손학규도 아마 어려울 겁니다.
대중이가 찾는 사람은 바보 등신입니다.
미국이 좋아하고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의 경쟁국가들이 좋아하는 바보 대통령 말입니다.
말은 누구의 입에서 나오느냐 입니다.
우리 국민이 존경하는 이순신의 말도 사기꾼 입에서
나온다면 그건 당신을 속이는 말입니다.
~조순형,박상천을 비롯한 대중이에게 반기를 든
당신들은 남자입니다.~
전라도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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