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김정일이와 통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뻔히 보이는 주사파들일 것이다.
사회주의사상이 어디서 왔으며,무엇을 추구하는 지도 알지못하는 자들이 사회주의사상을 부르짖고 있다.
과연 그들은 사회주의사상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있을까? 그들의 사상의 근간을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 사실은 그들은 사회주의사상에 대해서는 무지한들이다.
그냥 막연하게 만인평등 지상낙원 이라는 문구를 자기들의 뱃속을 채우는 도구로만 이용하는 무지한들이다.
사회주의사상은 생시몽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기독교의 그리스도의 안에서의 하나됨을 흉내내는 수준인것이다.
그러므로 레닌이 역사적으로 전래되어지는 사상들을 정리하여서 나온것이 이들이 집착하는 지상낙원 건설 곧 에덴동산을 흉내내는 것이다.
하지만 지상낙원 곧 만인의 평등을 부르짖고 있는 사회는 인간의 욕심으로서는 건설할수도 없다.
그런데도 사회주의사상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평등사회 건설이라는 문구에만 집착을 보이며,그것만이 사회주의사상이 이뤄지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착각이다.
지금의 주사파들은 자기들이 사회주의사상을 올바로 인식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사회주의사상으로는 패쇄적 나라를 유지내지는 지탱할수 없기에 김일성이가 자기만의 사회주의를 부르짖으며, 자기의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우상숭배하기위한 목적으로 내어놓은 것이 주체사상이다.
그런데 지금의 좌파들이 이러한것을 인식을 올바로 할 지식이 있는가?
막연히 자기들의 이익과 자기들의 속셈을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주체사상을 팔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주체사상도 모르고 또한 사회주의사상은 더더욱이 모르는 실정이다.
골고루 잘사는 사회는 주체사상으로 이뤄질수도 사회주의사상으로도 이뤄질수도 없다.
이러한 인간의 이상적 나라 곧 지상낙원은 하나님만이 창조하여 주실수 있는것이다.
무지한 기독교 지도자들도 이러한 마귀의 꼬임에 빠져 버렸다.
그리스도안에서의 공동체는 저주받은 이 땅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악을 제하고 선을 택할때에야 비로소 이뤄지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말미암아 새롭게 창조해 주시는 것이다.
지금의 공동체를 주장하는 기독교내에서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은 "새 언약"과 "새 일"로서 마무리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가 "새 일" 곧 "새 언약"을 받은 그리스도의 백성들을 말씀으로 성장하지 못하여서 심판을 하시는 것이 "새 일"이다.
그러므로 심판의 대상이 기독교의 백성들이 먼저 심판을 받으며,그리스도를 믿지않는자들은 당연히 심판의 대상이 된다.
흔히 불교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도 모르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너무도 많다.
불교는 B/C486년에 발흥이 되었다.
석가가 B/C545년에 태어나서 죽고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불교라는 종교가 만들어졌던것이다.
그런데 그 보다 400년전에 솔로몬왕이 예루살렘 왕으로 등극을 하여서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지혜를 받아서 잠언서,아가서,전도서를 써서 모세 오경에 수록을 하여서 주위의 나라에 (B/C 970년)전하여전던것이다.
이때에 인도에 전하여진 성경을 400년 후에 태어난 석가가 읽고서 변질시키기 시작을 한것이다.
특히 전도서를 변질시켜서 자기가 깨달았다고 우기며 나온것이 불교이다.
전도서5:14을 변질시켜서 공수래 공수거 하며 변질을 시켰으며,또한 전도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서 죽고 다시 태어나도 인간은 스스로 "새 것" 곧 죄없는 자가 될수 없다는 것을 108번죽고 다시 태어나야 죄없는 인간으로 환생한다고 주장을 하여서 나온것이 윤회설이다.
그리고 창세기1"14절을 변질시켜서 사주라는 운명론을 만들어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사냥하는데
이용을 하였던것이다.
그리고 불교는 용을 섬기지만 사실은 용의 정체는 악령(엡2:2,6:12)이다.
곧 하나님께서 아담을 시험하기위하여서 창조하신 시험도구인 것이다.
계20:2~용을 잡으니 옛뱀이요,마귀요,사단이라....
이처럼 용은 악령으로서 하나님만이 창조하시는 에덴동산을 마귀의 사술에 말려서 사회주의가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사회주의사상의 근간은 철학 곧 유물론사상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사상을 온세상에 펴트리며,인간스스로 지상낙원을 건설하자고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용의 사상이라는 것이다.
용의 사명은 인간을 하나님을 못믿게하여서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명인것이며, 그러한 사상을 주장하기위해서 철학이라는 그 근간은 유물론으로 무장을 하여서 나오는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가 타락한 원인이 바로 철학을 신학에 접목을 시켜서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려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락을 하게 되어서 기독교의 내부에서도 인간 스스로 지상낙원을 건설하자하고 부르짖는 단체들이 종종 나타나는 것이다.
그 근본이 바로 기독교 소사이어니즘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팽배해저서 하나님께서 악을 제하고 선을 택할때 이뤄주실 지상낙원 곧 에덴동산을 거부하고 인간의 힘만으로 건설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마귀가 주는 꾀이며,이러한 인간의 지식으로 무장한 것이 철학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손대대로 전하며 가르치라고 하셨는데, 인간은 인학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만들고 그러한 인간의 꾀로 지상낙원을 건설하려고 덤비니 지금의 사회주의가 기독교를 밟고 나온것이 사회주의 지상낙원을 건설하려고 하는 아우성들이다.
"666"의 비빌들을 알아야 올바로 세상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정권들이 바로 사회주의사상으로 권력을 잡고서 세상을 짐승화시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의 정로를 올바로 배워서 말세의 예언의 등불로 세상을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룹바벨 선교회" 가셔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의 정로 "새 언약" 과 "새 일"로서 이루시는 말씀을 배워서 말세의 추수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666" [용의사상=영권600] -[용의사상으로 세운정권=짐승정권 60]-[짐승정권을 선전하는 교권=6] 합쳐저서 "66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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