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 민주주의자라고?
놈현을 숭배하는 노사모 98% 똥개들, 놈현이 민주주의자라고? 놈현광신도들은 노무현이 권위의 틀을 없앴다고 민주주의자라고 한다. 노무현이 없앴던 것은 권위나 질서가 아니라 체통, 체신머리, 염치와 개념을 상실한 것이다.
놈현이 민주주의자라고? 그딴 개같은 민주 두 번 민주 했다가는 사람 잡겠다. 미치광이 싸이코 도라이가 폭탄주 열잔 이상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게 그게 노무현의 5년이었다.
노무현은 다른 정치인사와 독대나 비밀회동이 없다고 하는데? 과연 비밀회동이나 독대가 없었을까? 07년 한해만도 노무현은 모 인사와 비밀회동 한 건수가 열건은 넘는데?
노무현이 애국자라고? 애국자라는 새끼가 98년 해수부장관으로 독도를 일본에 팔아치우는 협정을 덜컥 체결해주고, 2002년 2004년 2006년 세 번이나 독도를 말할 때 독도는 다께시마입니다. 이따위 소리나 하고, 동북공정이 발각돼도 찍소리도 못하고, 중국의 불법체류자가 사고쳤을때는 중국에 사과하는 놈이, 한국인 여행객이 중국에서 살해됐을때는 찍소리도 못하는 놈이다. 이런 비굴하고 야비한 3류 양아치 노무현이 애국자인가?
애국자인 놈이 친일파들을 좋은 자리에 앉히나? 노무현은 친일파 기업인 김지태, 일본에 후원금을 줬다는 그 김지태의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고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졸업하고 사법고시까지 패스했다.
친일파의 돈으로 10년 이상 공부한 놈의 애국자도 있었나?
인권변호사 전에 을사오적 이완용에 맞먹는 송병준이라는 놈의 증손자 전 타이거풀스 사장 송X의 고문변호사 노릇을 했던 놈이다.
노무현은 또 대통령이 된 뒤에는 송병준의 다른 손자를 한국은행 이사직에 앉혔다가 모 관영은행 은행장으로 내보낸 놈이고,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를 서울대학교 총장에 임명한 놈이다.
일본헌병 소령 시게미츠 구니오, 독립운동가들을 물고문한 고문형사 시게미츠의 아들 신기남.
만주국 특무경찰, 독립운동가 단속하던 특무대원 가나이 에이찌의 딸 김희선. 그런 X이 독립군 손녀를 사칭해? 박정희의 절친한 선배였던 그 독립군 김학규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못된 뇬이다. 김씨, 장씨, 김씨 중 부친이 누군지, 김해김씨가 아버지인지 의성김씨가 아버지인지 안동김씨가 아버지인지 부터나 해명하시지?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조합 조합원, 식산회사 서기와 면장을 지낸 정면장 아들 동영 장관.
조선총독부의 관리였던 유시민의 부친 면장, 조부, 백부 훈도.
조선총독부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훈도의 아들 김근태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 조선총독부 어용언론 홍위병의 손녀딸 조기숙. 아이고!
일본 왜왕의 경호원의 딸 이미경! 어이구 출세 많이했네. 천황폐하 경호원까지 하시고?
일본 총독부 순사의 아들 정동채. 일본 유학파 면장님의 아들 이해찬
하하하! 애국자도 이런 애국자들이 다 있던가? 이런 애국자들을 실세로 만든 애국자가 노무현이었구나!
노무현 정권에 실세는 없다? 노무현 정권의 취임초 불거져나온 안희정, 염동연, 이광재, 민경찬, 문성근, 명계남, 강금원, 이재정의 각종 비리사건을 잊어버렸나? 썬앤문, 나라종금, 민경찬 펀드, 노건평 뇌물수수, 장수천 등!
현정권의 실세가 취임 1년부터 부정부패와 비리스캔들로 줄줄이 구속됐는데 실세가 없다고 강변하니 우습다. 하다못해 문재인만 해도 부산의 모 지역구에서는 지역의 제후 급의 실세로 통하던데?
비리 비리 비리! 노무현 정권 5년은 비리와 탄핵과 편가르기와 부정부패로 얼룩진 5년이다.
신정아와 변양균, 40명의 연결고리를 통해 배후가 이해찬까지 간다는 그 비리의 게이트는 놈현 말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는데, 이 실세는 이해찬이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의 권위와 실세가 없다고?
모든 것을 회의로 결정한다고? 회의 없는 결정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그 회의의 대상은 왜 노빠와 친북주사파들 일색일까? 심지어 제대로 된 좌파도 없고 오직 노빠와 친북주사파들 일색이다. 민주당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구우파나 상도동계나 뉴라이트가 대화상대로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놈현의 놈현에 의한 놈현을 위한 놈현만의 회의만이 있었을 뿐이다. 그런 회의나 토론 백번 해봤자 국론 통합 못시킨다.
권위와 질서라는 기존 가치관과 틀을 깬 자는 김영삼이다. 그 기존의 질서와 권위를 깬 것은 조선총독부와 와우아파트 철거, 하나회 신군부 3사모임 보안사 등을 숙청, 전국의 박정희 친필현판 제거, 전두환 노태우 구속수감, 금융실명제 등이 있다. 이런 사건들로 감정적인 역사바로세우기와 기존의 구우파들을 숙청했으니 결국 좌파들이 발호할 터전을 마련한 것이다.
노무현은 권위와 질서를 버린게 아니라 인격과 기본예의와 인간성, 도덕성 자체를 버렸다. 빨치산의 사위고 빨치산 의혹받는 자의 아들이면 조신하게 행동할 것이지, 고등학교때 여자들을 향해 소변을 봤다고?
그런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여보 나좀 도와줘라는 허접한 3류 싸구려 소설 자서전에 당당하게 써놓는 인간말종 쓰레기가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김영삼의 정치자금을 받으면서 성장한 정치적 자식인데 나중에 김영삼을 배신하고 김대중에게로 간 파렴치한 철새 정치인의 아류다. 공산주의자의 자손 노무현은 은혜도 모르는 그런 놈이다.
노무현에 대한 노빠들의 평가는 완전 일방적인 광적인 맹신과 추종이다. 배타성과 폐쇄성과 극단적 깨끗한척 원리주의가 민주주의냐? 에라이 또라이같은 것들.
주사파 출신들, 한총련 전대협의 마약은 여태까지 유효한 것이다. 주사파 꼴통들이 민주화가 돼서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노골적 숭배를 버린 것은 아니요, 그 대상을 김일성 김정일에서 단지 노무현으로 전이시킨 감정이입에 불과하다.
노무현이 영웅이면 전두환은 하늘이 내린 거룩한 천사였겠다.
개 돼지만큼도 못한 노빠, 노사모 98%의 노무현광신도 놈들아!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길 권합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네놈들 아가리로 들어가는 쌀밥 한알이 다 아깝다. 나가 죽어서 없어지든지, 거름이 되어 삼림 유지에 보탬이나 되던지 아니면 그 시궁창같은 아가리들 짖어대지 말고 구석쪽에 조용히 찌그러져 쳐박혀 있던지 해라.
놈현이 민주주의자라고? 98%로 몰표 지지를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개노사모 광신도, 노빠 노무현 추종자들은 정신이상 광증 사이비종교 광신도에 인간쓰레기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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