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당선자가 대학교육에 모든것을 대학협의체에 넘긴다는것은 민주화 개혁의 시작이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주가 교육부는 대학설립때만 관리 감독하고 일단 대학으로서 자격이 완비되면 대학은 대학교육협회에 가입한다. 그러면 주정부의 교육부는 손을뗀다. 그후 대학교육협회는 각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대학들을 관리 감독한다.
어떤 주에서는 아예 누구나 대학설립하도록 해주고 일절 관여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 대학의 수준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하는데 대학 수준은 대학협회가 결정한다.
대학입시를 비롯하여 온갖일에 대학의 자율권을 뺏고 학부모 학생들을 울리는 교육부는 무식한 빨갱이들의 전제주의식 통치일뿐이다. 교육부는 이제 그만 저항하고 교육 민주화 개혁에 무릎들을 꿇거라
참여정부란 무식한 넘들이 잡탕으로 참여하여 대학교육을 망종으로 망친 정부다. 교육부에 잡탕들은 이제 전향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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