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죔죔, 짝짝 꿍, 술취한 정권의末路
崇禮門 : 국보 제1호 (지정일 1962년 12월20일)
崇禮門 : 분류 : 유적 건조물>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시대 : 조선시대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1동)
南大門(崇禮門)은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崇禮門이며, 한양(漢陽) 남쪽에 있다고 해서 南大門으로 불려오고 있었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4년(1395년)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년)에 완성하였다. 구질구질한 정권이 들어 앉아 온갖 분탕질을 하고 있더니 만’ 벼라 별 일들을 다 겪는다. 동해 낙산사가 전소되어 가슴 한쪽구석이 아직도 찜찜했는데 결국 안봐도 될 참화를 결국 보게 되었다.
사그라지는 정권이던, 쭈그러지는 정권이, 새롭게 새 모습으로 태어나는 정권이던, 지난세월 구태의연(舊態依然)한 모습 벗어던지고, 새로운 정신’ 새로운 설계’ 새로운 희망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정치계인사와 새 인물들이 등용(登庸)되야 할 것이다.
사람의 겉치레와 허우대로 판단하지 말며, 잠시 잠깐 만나 본 것으로 그 사람의 됨됨을 다 아는 것처럼 속단하지 말라, 놋쇠 그릇에 순금을 도금한 것처럼 번지르르한 말솜씨와 행동에 가식을 더해 온갖 잡동사니로 치장을 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을 알 수가 없다. 속으로는 더러운 생각을 품고서도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온갖 교태내지 응석을 떨며, 이곳저곳 다 들락거리며 세상을 속이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거짓을 윗 전에 고하고, 거짓을 보란 듯이 하는 뒷면에는 자신에게 유리하고, 속이고 속이는 사기 수법이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좌빨들과 전문 데모꾼 말고도 무지기 수다. 여기에 기업은 담합하여 물가를 떡 주무르듯 하고, 거짓 사기광고가 판을 치며, 심지어 장사를 하려면 속임수는 당연한 것이라고 까지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서 돈은 어느 정도 챙겼는지, 혹 주머니는 일순간 불룩해졌는지는 몰라도 인격을 잃어 억만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바꿀 수 없는 인격이란 알토란같은 자산을 버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속이는(사기) 행위가 결국 자신에 손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니 한심할 따름이다.
1) 도리도리,
이 도리도리는 좌파들과 같은 특이 체질에 몰려있는 몸짓에 하나이다. 또한 도리도리의 최첨단을 걷다.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저 인간 거론하기조차 불쾌하지만 그러나 이 나라 이 땅에 몹쓸 중병을 앓게 한 자가 바로 저 인간이기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이 땅에 경제발전은 자신 교주의 정치생명 끝을 알리는 아킬러스 이기에 1968년 2월1일 서울 근교에 있은 ‘원지리’에서 기공식을 올린 후 만 2년 5개월 1970년 7월7일 드디어 개통식을 갖게 되었다. 처음 격고 처음해보는 역사적 일이기에 난관도 많았고 극복해야 할 일 또한 무지기 수였다.
그중 제일 힘든 일이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난입해 덤프트럭 앞을 가로막고 벌러덩 드러누워 공사를 방해하면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나라가 쫄딱 망 한다.라’ 개수작을 부리던 자가 오늘도 이 땅의 최고 권력자 행세를 하며, 정계를 쥐락펴락 제 맘대로 휘젓고 있다. 이런 자들을 처단 없이 그냥 내버려둔다면 차기정부의 앞날이 캄캄할 따름이다.
2 죔죔,
“죔죔”은 좌익들에 전 재산이며, 저들의 삶에 지표이기도 하다. 주먹 쥐고 손을 펴’ 느닷없이 자나가는 서민 뒤퉁수 후려치기가 일쑤이며, 명패 날리고 자빠져 엉엉 울어대는 한마디로 아사리판 또`라이들 그 자체였다.
서민들 살기 힘들다 아우성 칠대, 저들은 어버이 앞에 넙죽 엎드려 어떻게 하면 서민 숨통’ 더 바짝 조여, 더 퍼 올릴 수 없을까? 어떻게 하면 장군님한테 점수 딸 수 있을까? 란’ 개 같은 궁리에 여념이 없던 자들,
오늘 하루살기도 힘든 서민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무슨 짓들을 했던 가, 세금폭탄을 사정없이 서민 가슴에 날려’ 악~! 소리도 한번 제대로 못 하고, 꿀 먹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끙끙 앓아누워 골병들게 한 자들이 좌파들이 않았던가,
3 짝짝 꿍,
짝짝 꿍,이라며, 주절주절 소리 내어 손 벽치고, 잘도 놀더니만 어느 날인가 획~ 돌아앉아 잘 있는 당 홀라당 깨고, 패거리지여 몰려다니며 햇볕인지 코드인지 ‘짝짝 꿍 했다하면 파당’ 그리고는 어느 날인가는 같은 색갈을 골랐는지? 코드 암수가 맞았는지 ‘짝짝 꿍 붕당’을 수십 차례 하면서, 고작 하다는 말이 국민이 원해서였다?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 라’ 거짓말을 밥 먹듯 내뱉는 저것들, 이젠 숨 쉬는 소리마저 거짓으로 들린다. 짝짝 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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