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정권이 미친정권이라 죄 지은 놈 잡아다 그 놈들 고향으로 귀양을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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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조선 역사는 우리 나라 역사가 아닌 것 같더라! 그동안 이상하게 정이 안 갔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권이 있는 곳엔 언제나 골육상쟁과 치열한 암투가 있었고 절라틱한 그들만의 문화에다가 캐오버질하는게 메쓰꺼웠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국가발전의 초석인 상공업을 억압하고 국가가 통제하고 관리하며 농업 위주의 경제구조로 개편(호남경제 밀어주기)에다가 사유 재산까지도 국가가 엄격히 통제했던 공산주의식 경제... 가만! 그러고 보니 고려때만 해도 이름도 없던 호남 관련 집안들이 조선때부터 살판난것도 역시 그런거였군요. 고려때의 호남지역에 설치했던 향소부곡도 이성계가 건국직후 해체해버리고. 우리는 10년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당시의 서민(민초)들은 519년동안 어‰F게 버텨나갔을까? 전쟁이라는 전쟁은 몽땅 다 국민들에게 떠 넘기고 하번도 국가간의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던 한국사의 수치! 그들의 극심한 횡포를 감내했던 선량한 선조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그들의 잔혹함과 횡포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혹독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을 들어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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