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런 노무현의 연극...
좌파정부에서 나라를 통째로북한에 넘겨버리고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고향아닌
고향 봉하마을에 있으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의 온통 쓰레기 통으로 만들은 장본인이 모든것을 망쳐도 좋으니 북한과의 대화만 성사시키자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기초생활질서를 그의 말대로 모두 망쳐놓고서 양심에 가책을 느낀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또다른 속셈인가?
대한민국의 거리와 주택가는 물론하고 지면광고지가 그것도낯뜨거운 술집들광고지들과 사채를 광고하는
지면광고지 그리고 온갖 쓰레기들이 나라안에서 넘쳐난다.
나라를 온통 쓰레기 재활용으로만 만들어놨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선진국으로 간단 말인가?
재활용만해서 어떻게 선진국이 되는가?
이러한 것을 뉴스라고 보도를 해?
그러면서 자신의 마을에서는 쓰레기를 줏는다~ 참 대단하다.철저한 철면피 뚜꺼운 철판~
이런 것을 뉴스라고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것처럼 좌파언론들은 앞다투어 서로 경쟁하듯이 선전하며 내보내고 있다.
자신의 잘못된 치정을 만회하려는 속셈인가?
봉하마을에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웃지못할 연극을 하면서 그것도 뉴스라고 좌파언론들은 연일
그의 행적을 치하하면서 철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다.
모든것을 다 망쳐놓고 대한민국의 질서라는 질서는 하나도 지키지도 못하면서 쓰레기 줍는척하는것을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을
본인은 보고 무얼느끼고 있을까?하고 궁금하기도 하며,과연그는 양심이 있는 인사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대목이다.
퇴임후 이제는 컨츄리 스타일 영화를 찍으려고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는 것을 어린아이들이나 철없는 젊은이들은 공감을 하고 지난일들을 잊을지 몰라도
사리판단력이 있는 어른들은 결코 잊지못할 망국의 치정을 기억할것이다.
지금 북한의 김정일이를 보라!
그녀석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녀석이며,전쟁광일 뿐이다.
이러한 녀석을 대단한 지식과 통찰력이 있다고 하는 자들이 어디 제정신들인가?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좌파들은 이제는 견제론을 들고나와서 이명박정부를 견제하게 해달라고 하는 웃지못할 쇼를 연출하고있다.
연일 발목만 잡으면서 나라를 제대로 바로잡으려는 지도자를 흠집을 내면서 자신들은 지난좌파들의 치정을 잘못의 반성은 켜녕
자신들의 좌파사상을 포기하지는 않고 다시 좌파들의 세력을 규합하려는 기득권만을 노리고 있다.
그들의 햇볕이라는 잘못된 정책의 결과를 지금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신는 좌파들을 용납해서도 기생기켜서도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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