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힘을 엉뚱한데 소모하는 병신들...!!!
이번 촛불선동은 누가봐도 좌파들의 작품임을 알고있다.
하지만 이런 빌미를 제공한 한나라당과 박전대표는 책임을 면할길이 없다.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복당이니 뭐니 하면서 자중지란이 끝이 보이질않고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매듭을 짓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일들을 가만히 보노라면 이것은 한나라당도 막중한 책임이 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박 전대표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왜 이런 빌미를 제공하고도 촛불을 제대로 제압도 못하고 빌빌거리는 지를 모르겠다.
이러한 국민들의 시각은 냉정하다못해 이제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간다.
보수당과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어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당사자간의 이해관계를 깨끗하게 마무리 짓지못한
한나라당과 박저대표는 무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이런 자중지란때문에 새롭게 들어선 정부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못하고 좌파들의 선동전략에 밀리고 있는 신세가 되었다.
국민들은 생각한다.
지들도 양심이 있으면 이쯤해서 마무지 짓겠지 하고 넋을 놓고 바라보고있다.
정말 어이없는 추태를 넘어서 이것은 세살짜리들도 훤히 내다보는 내분때문에 생겨난 분란이다.
촛불선동은 좌파들이 망친정부에서 이번 촛불선동으로 자신들의 잘못된 치정들을 숨기고 주체사상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동안 좌파정부에서 국민들의 언론을 막으면서 생긴 파장을
일부 국민들이 좌파정부때는 하지못하던 이명박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동참하면서 확산되는 경향이 뚜렸하다.
이러한 생각에서 촛불시위에 참가한다는 생각이라면 걱정할것이 없으나,
그렇지 않고 좌파들의 선동에 냉철한 비판의 판단력과 성찰의 생각없이 동참한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결국은 좌파들이 선동하고 선전하는 이념사상에 노예처럼 세뇌되어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이러한 이면에 좌파들의 생각과 계략을 알지못하고 무분별함으로 아이들까지 촛불선동에 동참을 시키는
부모로서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으며,앞으로의 자녀들이 걱정이 된다.
이제 촛불은 이쯤해서 그만하는것이 서로간에 이득이 될것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촛불선동이 이어진다면 대 다수의 국민들 또한 식상하고 정부와 그리고 좌파들에게도 관심도 없어질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득을 챙기는 것일까? 그것은 누가봐도 자명한 사실인 북한의 김정일이는 앉아서 콧노래를 부를것이다.
항상 적화통일을 버리지 못하는 김정일이는 이번 촛불선동을 앞장서서 부추기는 일을 해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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