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아래쪽 영흥도 화력 발전소에서 전력을 북한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각종 사회단체를 총동원해 북한에 전력을 퍼주기위해
{화력발전소 지건설에 2조원},
{200만 kW 전력 생산에 1조원}되며,
{경기 양주시∼평양 송전선로 건설 5000억원},
{역류방지장치및 변전설비 비용 1조원}등으로
{직접송전방식으로 대북에너지 지원}합니다.
10년전부터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아래쪽에 영흥도 섬에서 화력발전소를 완공이 국민의 동의없이 완공되어 북한에 전력퍼주기 위해 시운전 중이랍니다.
전력은 일반 화물（쌀.비료.기타 등.등.） 달리 군수목적에 얼마던지 전용 가능한 전략 물자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전혀 모르는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언론은 매일 전기를 아껴쓰라고 하면서 북한에 200만 kW의 전력을 북한에 직접 송전 을 하면 국민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일부와 민간 각종 사회단체를 총동원해 진행했습니다.
김대중 및 노무현 정권때에는 무조건 국민혈세를 북에 퍼주기 정책을 시행하고, 남한은 북한의 식민지로 돈벌이 노예로 전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퍼주기식 돌아오지 않는 퍼다주다시피하는 대북정책
국민은 사회의 양극화, 수백만명의 일자리 부족, 기업들 파산시키고, 세금을 갈취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책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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